삼성전자가 드디어 1억 800만 화소의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에 티처영상도 올리고 아무래도 내년에 발표할 갤럭시 S11를 위해서 마켓팅을 열심히 준비 중이구나 이런 느낌이 들게 합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ISOCELL Bright HMX 센서의 여러 기술들, 초고해상도라는 점이나, BSI(후면조사형) ISOCELL PLUS 기술을 사용한 픽셀간의 간섭 저하, 테트라셀 기술을 이용해서 노이즈를 줄이고 감도를 늘린다던가 슈퍼 PD(Super Phase Detection) 기술로 위상차 센서를 넣어서 자동촛점을 제공한다던가 좋은 기술적 지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삼성 갤럭시 S11 의 티처영상이기도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업들이 그렇듯 당연히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프로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