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Motors (Leos Carax 2012)By Show Room | 2017년 12월 2일 | 레오 까락스의 근작 <홀리 모터스>의 섹스씬. 디지털화로 인해 몸의 움직임이/을 어떤 식으로 manipulate 되는지/할 수 있는지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디지털 시대에 배우와 그들의 연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한 자기-지시적(self-referential) 물음이기도 하고. 하지만 처음 봤을 때 정말 웃겨서 극장에서 빵 터졌음. LEOSCARAX(2)HOLYMOTORS(2)퐁네프의 연인들.By pro beata vita. | 2014년 3월 23일 | 광기. 알렉스의 서툰 사랑의 표현도, 미셸의 이기적인 모습도... 날 생선을 먹던 것만큼 raw and honest. JULIETTEBINOCHE(2)퐁네프의연인들(3)LEOSCARA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