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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08)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어니스트 버거 그리니치, 웸블리>
그리니치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열심히 구경하다 보니 배가 고픕니다. 밥 먹으러 갑시다. ㅎㅎㅎ 그리니치는 워낙 유명한 관광지이기 때문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은 참 많습니다. 먹을 게 없어서 고생할 일은 없는 곳이죠. 워낙 오래전부터 관광지로 유명해진 곳이기 때문에 역사가 깊은 맛집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이번에 저는 어디에서 식사를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어니스트 버거(Honest Burgers)의 그리니치 지점을 찾기로 했습니다. 어니스트 버거는 몇 년 전부터 런던에서 빠르게 지점수를 늘려가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수제버거 브랜드예요. 마침 제가 인솔하고 있는 팀의 팀원들 중 아이들이 많기도 하고 어니스.......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영국 런던] 영국 차(茶)문화의 역사와 함께 만나보는 아름다운 범선이야기. 19세기를 풍미한 티 클리퍼. 커티 삭 Cutty Sark <1/2>](https://img.zoomtrend.com/2025/03/27/df833df7-0131-5bb0-be48-ab885897790d.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영국 런던] 영국 차(茶)문화의 역사와 함께 만나보는 아름다운 범선이야기. 19세기를 풍미한 티 클리퍼. 커티 삭 Cutty Sark <1/2>
런던 외각에서 가장 간단하게 찾아갈 수 있고 볼만한 곳이 어디냐를 물으면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곳이 그리니치(Greenwich)입니다. 아무래도 이 지역에 있는 천문대가 워낙 유명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사실 그리니치는 천문대 외에도 볼게 많은 곳입니다. 특히 박물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리니치에 주목할만 합니다. 볼만한 박물관들이 꽤 많거든요. 제가 만나게 될 이 배가 그리니치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지난 1869년에 진수되어 주로 홍차 무역에 사용되었던 무역선인 커티 삭(Cutty Sark)입니다. 영국의 식문화하면 떠오른 게 바로 차(茶), 특히 홍차 아니겠어요.......

런던 여행 이야기 9 - 그리니치 여행
오늘은 좀 평범하게 가볼까 합니다. 단 한 지역을 돌아다닌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 하려구요. 런던 여행의 첫날이긴 한데, 런던의 외곽으로 나갔죠. 처음 시작은 일부러 그리니치 였습니다. 뭐랄까, 그냥 그렇게 되기는 했지만 말이죠. 참고로 여기서 해군 사관학교 건물은 토르 다크월드에서 외계인 우주선 착륙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니치 초입입니다. 이곳에서 식사거리도 샀는데, 의외로 먹을만 하더라구요. 전 초코바를 샀는데, 흔히 말 하는 유기농 스타일이었습니다. 1파운드 20펜스였는데, 우리나라 4000원짜리보다 낫더군요. 나가자 마자 보이는 배 입니다. 그렇게 좋다고 말 하기는 좀....... 구 해군 사관학교 건물입니다. 지금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뉴욕] 2013 6/22](https://img.zoomtrend.com/2013/07/07/e0017548_51d8ea1de4b71.jpg)
[뉴욕] 2013 6/22
6월 22일 토요일 오늘은 첼시, 하이라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 그리니치와 웨스트 빌리지 쪽을 다녀보기로 했다. 우선 첼시마켓에 가서 아침으로 랍스터를 먹었는데 도대체 이게 왜 미국까지 와서 먹어야하는 음식인가 했다만.. 같이 간 친구는 너무 맛있게 먹었고 여기서 먹어야하는 이유는 한국보다 싸기 때문이라더군 ㅎ 아무튼 랍스터를 하나 고르면 쪄서 레몬즙과 버터 녹인걸 함께 준다. 반 나눠 먹었는데 나는 몸통의 살을 좀 떼먹으면서 역시 나는 게 종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고 친구가 집게발부터 내장까지 싹싹 다 긁어먹었다. 나도 제법 배부르다고 생각했던 크기였는데 음료까지 해서 41달러 정도였으니까 랍스터는 사만원 정도에 두명이 배부르게 먹을만한 크기니 이만하면 저렴한건가.. 랍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