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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DVD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블루레이가 이미 나온 상태이고, 화질도 좋으니 말이죠. 하지만 서플먼트에 자막이 전무한 상태로 출시 되는 만행을 저질러 버린 타이틀이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고민을 했고, 저는 서플먼트를 더 중시하는 사람이라 DVD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케이스는 뚱땡이 형태입니다. 이렇게 봐서는 잘 모르는 식이죠. 좀 재미있는게, 1번과 2번 디스크는 우리가 아는 벤허입니다. 하지만 3번 디스크는 1925년 벤허죠. 4번은 서플먼트이고 말입니다. 대략 이런 식으로 삽입됩니다. 다 늘어놓고 찍어 봤습니다. 드디어 벤허도 구하게 되었습니다. 고전 영화들도 슬슬 받아들이는 상황이 된 것이죠.

"뮌헨"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블루레이로 살까 고민이 좀 되었었죠. 하지만, 결국 포기 하고 DVD로 샀습니다. 케이스 이미지가 제가 본 중에 가장 성의 없는 타이틀중 하나입니다. 2디스크 판본입니다. 싸게 구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디스크 두 장 입니다. 참고로 왜 두장인지는 좀 미스테리 이기는 합니다. 1번 디스크에 서플먼트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말이죠. 속지입니다. 꽤 내용이 많더군요. 대략 이런 식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작품을 생각보다 구매하지 않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슬그머니 하나씩 발견하면 사게 되네요.

"클로버필드" DVD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블루레이가 나오기를 원했는데, 결국에는 그냥 넘어가는 판이라 DVD로 넘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이 싸게 구했네요. 무려 스틸북 입니다. 솔직히 스틸북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죠. 후면 디자인도 꽤 좋게 나왔습니다. 디스크는 역시 DVD 시절이 더 낫기는 하네요. 내부 이미지도 더 괜찮은 편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결국 사들이고 말았네요.

"레이" DVD를 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DVD로 구한 물건입니다. 아무래도 블루레이 한글 자막 문제가 좀 걸려서 말이죠. 2디스크 에디션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가 꽤 괜찮더군요. 본편 디스크입니다. 서플먼트 디스크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이제서야 산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