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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posts"킬링 소프틀리"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정말 돌고 돌아 샀습니다. 너무 오래 걸렸네요. DVD 시절의 거의 끝물이라, 포스터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썼습니다. 뒷면 역시 전단지 이미지를 거의 그대로 썼습니다. 심지어는 서플먼트도 없는줄 알았습니다. 디스크 입니다. 이미지 그대로이고, 내부는 백지입니다. 좀 미묘하죠. 이 와중에 투명 케이스라니 말입니다. 그나마 서플먼트가 있긴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가 정말 좋아서 다시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사긴 했는데, 너무 심하게 출시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담스 패밀리 2"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사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1편은 아예 정식 발매가 된 적도 없고, 블루레이는 아주 최근작 애니메이션만 나온 상황이어서 말이죠. 하지만.......너무 재미있게 본 걸 어떻게 합니까;;; 의외로 파라마운트 정식 발매판 입니다. 서플먼트는 없다 보시면 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유려한데, 솔직히 초기 타이틀 느낌 많이 납니다. 뭐, 그렇습니다. 본편이라도 편하게 볼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인거죠 뭐.
"에이리언 2020"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음성해설 두 개 모두에 한글자막이 빠지는 일이 벌어져서 DVD로 가게 되었죠. 원제가 "Pitch Black"이다 보니 그게 더 크게 표기 되어 있더만요. 서플먼트 표기가 내용소개보다 더 크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음성해설 이야기가 없는데, 제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는 심플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은 그냥 넘기려구요.
"솔라리스"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 영화는 원본이 아닙니다. 스티븐 소더버그가 만든 좀 덜 복잡한 판본이죠. 케이스는 참......사실 멋집니다. 의외로 서플먼트는 약간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자세히 보니, 디스크 이미지와 배경 이미지가 연결되어 있더군요. 내부는 뭐.....적당한 정도죠. 뭐, 그렇습니다. 이제 오리지널인 타르코프스키의 영화를 구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