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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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브레이커를 보고..

하트 브레이커를 보고..

앤잇굿?|2012년 9월 24일

줄거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진짜 뻔하고 예상 가능하고 조금은 식상하기까지 한 이야기여서 IPTV에 올라온 지는 꽤 됐는데 안 보고 있었다.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남주도 전혀 끌리지 않는 외모의 소유자고 여주도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닌데다 처음 보는 얼굴이고 무엇보다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있는 프랑스 영화고. 좀 아까 12시쯤부터 축구 승무패 결과 기다리다 하도 초조해서 아무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일말의 반전도 없이 로코 공식 그대로 진행되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이상하게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고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하고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얼마나 재밌었냐면 축구 승무패 스코어 확인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정도였다. 이건 진짜 재밌었다는 뜻이다. 특히나 여주가 넘 매력적이었다. 교정을 안 한 이유를

[하트 브레이커] 뻔하긴 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2년 5월 16일

감독;파스칼 소메유 주연;로망 뒤리스,바네사 파라디조니뎁의 연인이었던 바네사 파라디 주연의 프랑스 영화로써 프랑스에서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틱코미디 영화 이 영화를 4월 19일 개봉한 이후에서야 겨우 예매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영화 홍보에서부터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글로벌 버전이라는 것을 강조한 프랑스영화로써 조니 뎁의 연인이었던 바네사 파라디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뻔하긴 하지만 나름아기자기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시라노;연애조작단과는 다르게 커플들의 관계정리에 한 실력하

국내 박스오피스 '배틀쉽'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배틀쉽' 2주 연속 1위!

'배틀쉽'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3.4% 밖에 하락하지 않은 51만 7천명, 누적관객수는 194만 9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가뿐히 200만을 돌파하겠군요. 과연 몇명까지 갈지 궁금해지는데... 스토리 면에서는 가루가 콩이 되도록 까이지만 사나이의 로망이 구현된 화끈한 볼거리만은 다들 인정하는 듯. 누적 흥행수익은 144억 7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간기남'입니다. 드문 일이군요.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 주말관객도 첫주대비 22.3% 상승한 29만 7천명을 기록, 누적관객수가 84만 7천명에 달합니다. 1, 2주차 주말관객이 그렇게 많다고는 볼 수 없지만 19금 영화가 2주차에 오히려 상승세를 타면서 이 정도라니... 롱런이

<하트브레이커> 프랑스 연애조작단은...

<하트브레이커> 프랑스 연애조작단은...

우리 영화 흥행작 과 비슷하나 좀 다른, 프랑스의 연애조작단의 소동을 그린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이 영화에서 가장 이슈인 것이 여자 주인공 줄리엣 역 바네사 파라디가 바로 조니 뎁의 연인이란 것이다. 그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샹송 가수로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샤넬의 뮤즈이자 패션의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한다. 포스터만 보면 그녀의 본 모습을 다 알 수 없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그건 영화에서 확인하시고... 아무튼 이 프랑스의 연애조작단 '하트브레이커'는 진정한 여성의 행복을 위해 싹수 노란 진드기 남자를 떼어주는 팀이다. 연애조작단의 거침없는 행동 대장 알렉스 역의 로망 뒤라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