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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브레이커를 보고..
줄거리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진짜 뻔하고 예상 가능하고 조금은 식상하기까지 한 이야기여서 IPTV에 올라온 지는 꽤 됐는데 안 보고 있었다. 포스터를 보면 알겠지만 남주도 전혀 끌리지 않는 외모의 소유자고 여주도 딱히 내 스타일이 아닌데다 처음 보는 얼굴이고 무엇보다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있는 프랑스 영화고. 좀 아까 12시쯤부터 축구 승무패 결과 기다리다 하도 초조해서 아무 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일말의 반전도 없이 로코 공식 그대로 진행되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는데 이상하게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고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하고 재밌고 감동적이었다. 얼마나 재밌었냐면 축구 승무패 스코어 확인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정도였다. 이건 진짜 재밌었다는 뜻이다. 특히나 여주가 넘 매력적이었다. 교정을 안 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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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플레이브]260105 예라인 라방잡담 + 아..야타즈 제발
분명 라방 내용자체는 되게 유치찬란 재밌었는데 아기본부장 비쥬얼 너무 폭룡적이었던것 오토튠 깔아버렸을때 나도 본능적으로 하트브레이커 흥얼거렸는데 애들이 바로 깔아줘서 너무 맛있게 잘들음ㅋㅋ 아니근데 노라인이랑 또 어떻게 다를까 기대하면서 예라인 걘 아니야 경청했더만 왤케 세상구수하게 불러 너네 이 노래 잘 모르짘ㅋㅋㅋㅋ 하민이 뿌슈는 간만에 반갑긴 했는데 너도 뿌슈밖에 모르는거냐곸ㅋㅋ 새삼 예라인이 비주얼이 좋긴 좋더라구요..? 딱 정석적으로 깔끔하니 깔쌈한 느낌 저 비주얼에 게임할때 닉네임 하미니 ㅡ 예로롱 인게 너무웃김 전화대결?할때 멤버들 각각 반응 다른거 꿀잼 근데 노아 ㅋㅋㅋㅋㅋㅋㅋ 예준이 카.......
![[야구] 쫄깃하구만](https://img.zoomtrend.com/2013/06/30/b0030353_51cfb60f22f5f.jpg)

하트코스? 하트브레이커?
작년 여름 경주에 자전거 여행을 다녀 온 이후로, 부쩍 자전거 타기에 관심이 높아졌었다. 때마침, 아는 분의 소개로 (김준영,갤리온,2011)이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평소 자전거를 즐겨 탔었지만, 뭔가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 보다는, 동네친구들과 같이 타는 수준이었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다양한 자전거에 관한 정보를 만날 수 있었다. 특히, 눈에 띈 건 책의 후반에 다닐만한 자전거 코스 소개가 있었다. 그곳에서 발견하게 된 라이딩 코스. 그 이름도 거룩한(?) 하.트.코.스. 서울 근처의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한번쯤은 들어 봤을 법한 코스이다. 한강과 안양천, 양재천을 도는 코스이다. 방향은 시계방향으로 가든, 반시계 방향으로 가든 상관 없다. (개인적으로는 갈림길 때문에 시계 방향이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