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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시즌 3" 블루레이를 이제야 질렀습니다.
드디어 이 물건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가격이 워낙 만만치 않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다행히 기회가 생겨서 말이죠. 앞면입니다. 뭐랄까, 악당이 유령처럼 나왔더군요;;; 뒷면 디자인은 기존판들과 비슷합니다. 디스크는 두장입니다. 참고로 국내판에는 음성해설이 없어요. 영국판에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내부 디자인은 그냥 뭐....... 엽서 다섯장입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모든 시즌을 다 모으고 말았습니다. 이제 다음 작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야죠.

"Kiss Me Kate"라는 영화가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일단 제가 영화에 관련되어서도 도저히 직업을 가지겠다고 말 할 수 없는 이유가, 이런 고전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너무 넓고, 고전 영화도 정말 많은데 그중에 대다수가 제가 잘 모르는 영화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상태에서 직업을 하겠다고 하기가 상당히 두려워서 말이죠. 결국에는 어느정도 관심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그래서 더 취미로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앤 밀러는 알아보겠는데 말이죠;;; 부가영상 - Cole Porter in Hollywood: Too Darn Hot (09:38) - Mighty Manhattan, New York's Wonder City (20:14) - Barney's Hungry Cousin

"모빌수트 건담 디 오리진"이 국내에서도 블루레이로 나오나 봅니다.
건담세기에 이제서야 발을 들인 사람으로서 솔직히 제 블로그에서 건담은 그렇게 크게 다룰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워낙에 전문가에 가까운 분들이 많은 데다가, 솔직히 저는 그냥 영상화 된 것들만 즐기는 사람이지 건프라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수전증이 있는 관계로 건담 하나 조립하다가 왼손 절단할 뻔 한 이후로 다시는 조립 모형에 손 대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화 이야기는 좀 탐이 나더군요. 최근에 모빌수트 건담 오리진이라는 만화책 작품이 있었습니다. 대충 정리하자면 오리지널 이야기를 만화책으로 만들면서 이야기에 살을 붙여서 좀 더 완전하게 만든 타입이라고 하더군요. 대략 이 작품을 가지고 OVA 형식의 애니를 만들어서 블루레이로 출시 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드디어 "기동전사 건담 UC" Vol.7이 정발 되었습니다.
이 시리즈도 정말 길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구매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네요. 솔직히 헬싱에 당한 기억이 있어서 이게 과연 완결이 날까 싶었는데, 결국에는 완결을 해주는군요. (그나저나, 헬싱OVA는 언제쯤 정발로 완결을 해줄런지;;;) 아무래도 가격의 상승이 조금 있어서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 구매를 해볼까 생각중이기는 합니다. 이 시리즈에 관해서는 완결 이후에 이야기 하도록 하죠. 일단 디자인은 통일성이 좋긴 하네요. 상영시간 - 약 124분 (본편 약 91분, 부가영상 약 33분) 자막 - 한국어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일본어 Dolby TrueHD 5.1, 일본어 Dolby Digital 2.0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