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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ong

Hadong

briller|2013년 8월 15일

상사 꽃 신선 놀음 내 방만한 바위에 누워 별 보기 & 나의 짝궁 치치나 믿음은 산을 옮길 수 있을 만큼의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수나 이모가 그랬다 모든 것에 믿음을 지니고 하동에서 돌아왔다

소래포구의 꽃게

소래포구의 꽃게

briller|2012년 10월 8일

엄.빠와 소래포구에 아빠가 꽃게 킬러인 덕에 매 년 철이 되면 꽃게를 먹고 있다 같이 꽃게 사러 간건 처음인데 살아 있는 꽃게가 이렇게 예쁜지 처음 인지했다 하지만 이렇게 고무 다라에 수북히 쌓여있는 꽃게를 보니 마음이 안쓰럽더라 가혹한 먹이사슬에 걸려 든 꽃게들이 불쌍하더라구 무분별하게 잡아 들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러다가 꽃게의 자태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안되니까 "무지막지하게 잡아들이는 건 싫어요"

등산화 선물 받아서 등산!

등산화 선물 받아서 등산!

briller|2012년 6월 5일

아빠가 등산화 사주셨다 그래서 가게 된 단양 소백산 여행 밤을 꼴딱 새 '왕복 6시간' 소백산 등산 했다 zzzzzzzzzzzzZZZZZZZZZ 너무 졸려 단풍나무 그늘 아래 낮잠을 잤더니 개미가 내 몸으로 스멀스멀 엄마 아빠는 앞에서 캠핑하시는데 캠핑장 잘못잡아 땡볕이었어 소백산은 산신령 할아버지가 사는 곳 처럼 평화로웠고 &:새벽 5시에 등산을 시작해 11시에 하산 베이스 캠프를 만들어 2박3일의 새벽 공기를 느끼고 싶을 정도로 6시간의 등산이 아깝지 않았지만 엄마 아빠와 여행을 하는 건 힘들다 왜 어른들은 새벽에 움직이실까 그래도 엄마 아빠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