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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posts[한드 / 넷플릭스] DP _ 2021.8.30
군대소재 창작물을 안좋아함넷플릭스 오리지널에 대한 불신웹툰소재 드라마에 대한 낮은 기대감 (이건 개인적인 종특임) 이런 이유로 아무런 기대감이 없었다.근데 2일만에 몰아서 다 봄.엄청 재밌게 봤다. 난 군생활을 그다지 힘들게 한 케이스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첫 화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히는 그 뭔가 느껴지더라 시대가 지났어어도 좆같은건 좆같은거구나싶다.에너지가 넘쳐 흐르는 20대 초반 남자아이들을 저렇게 몰아넣으니사고가 안나는게 이상하지. 정해인은 좋아하는 배우인데 역시 보는 맛이 있달까.단아하게 생겨서 매사에 진지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꽤 보는 맛이 있다.구교환도 아주 멋졌음.반도때는 기억도 안나는데... 전체적인 이야기는 암울하고 묵직하지만발암요소도 없고 전개가 깔끔해서 재밌게 공감하며 봄.
"하이브" 라는 웹툰이 영화화 되는군요.
몇 번 제가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저는 웹툰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정말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이게 뭔 작품인지 제대로 설명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나름 평가가 상당히 좋은 작품이기도 하고, 동시에 미국에서도 이미 좋은 평가를 받은 경우라고 되어 있긴 합니다. 아무래도 상다잏 독특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한데, 웹툰의 영화화가 하루 이틀 있는 일은 아니니 말입니다. 이번에 이 작품을 만드는 데는 아센디오 라는 국내 제작사 입니다. 개장수가 누가 될 지 궁금하다는 분들이 많은데......솔직히 뭔지 모르는 상황이다 보니;;;;
"나 혼자만 레벨업"이 미국에서 실사 영화 될 거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주로 스릴러 소설을 읽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판타지 소설에 관해서는 오히려 멀어진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과거에는 그래도 열심히 읽었는데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은 나름대로 인기도 나쁘지 않았는지, 웹툰으로 만들어진 바 있습니다. 사실 저는 그 문제로 인해서 애초에 처음부터 웹툰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이번에 실사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게임으로도 나온다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모 작품이 게임화 되고 나서 그냥 그렇게 끝나버린걸 생각해보면 그쪽으로는 잘 감이 안 오고, 영상화 소식은 좀 독특하게 다가오네요. 워너에서도 간을 보고 있다고는 하는데..
[아이들은 즐겁다] 어른이 되는 찰나들
원작은 허5파6의 웹툰인 아이들은 즐겁다인데 오래전 보다가 아무래도 가슴 콕콕 쑤셔오는 아픔에 내려놓고 작가의 후속작들도 마찬가지로 쉽게 펼쳐보지 못했는데 영화화되면서 기회가 되어 보게된 작품입니다. 워낙 원작이 묘한 감성과 템포로 아다치 미츠루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영상화하는데에 우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꽤 잘되었고 그러한 면을 십분 활용한 느낌이라 좋았네요. 웹툰을 끝까지 보진 못했고 워낙 오래전이었기에 제대로 비교하긴 힘들겠지만 설정들은 좀 바뀐 것 같고 좀 더 따스하니 자연스럽게 감동적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 연기도 좋고 눈물도 역시나 ㅠㅠ 전체관람가지만 추천할만합니다. 한국적인 플로리다 프로젝트 느낌도 있었는데 마침 포스터도 그러한게 있어서 선택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