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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 폭력의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좀 더 매력적이어야 했다

26년 - 폭력의 시대를 이야기 하지만 좀 더 매력적이어야 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11월 30일

이번주에는 의도치 낳게 영화가 세 편이 되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이 영화가 끼어서 그렇게 되어버리고 말았죠. 솔직히 제 취향상 다른 영화 두 편은 도저히 뺄 수가 없었스니다. 한 편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영화고, 다른 하나는 애니메이션이라 말이죠. 이 영화는 빼려고 했으나, 한혜진의 추리닝 이미지에 홀딱 빠져서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 해서, 이 영화의 의미와는 관계 없이 이미지 하나 보자고 갔던;;;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항상 이야기 하는 바 이지만, 전 이렇게 시기를 노려서 개봉하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제 정치 성향이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어느 정도 던지는 맛에 관해서는 확실히 이야기 할 부분들이 좀 있기는 한 것이죠

이웃사람

이웃사람

조조로 이웃사람을 봤습니다. 저는 웹툰 원작은 안봐서 스토리를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관객도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추리하는 내용인줄 알았습니다. 막상 영화를 보니 범인은 누구인지 가르쳐주고 시작되더군요. 죽은딸이 일주일째 집에 오고 있다는 예고편 때문에 호러영화라고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ㅋ 이 영화는 스릴러 입니다. 시각적으로 잔인한 장면은 많지 않습니다. '절름발이가 범인이다'와 같은 큰반전은 없습니다. 긴장감 속에 코믹함도 있고 통쾌함도 있습니다. 웹툰 원작을 보신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강풀 원작의 <이웃사람>

강풀 원작의 <이웃사람>

CROSSGYM|2012년 9월 5일

얼마전 극장에서 영화 "이웃사람"을 보고 왔습니다.이미 웹툰으로 유명한 작품이었고,심지어는 "강풀"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컸습니다. 영화의 스포는 절대 해선 안될 것이기 때문에,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본다면, 영화 아저씨의 꼬마 여주인공 김새론이 1인 2역으로 나름 재미있는 연기실력을 보여줬습니다.특별한 분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두 아이의 역할이 잘 구분될 정도로 내공있는 연기가 좋았습니다.또한 강풀도 직접 캐스팅에 열의를 보여줬다는 깡패역할의 마동석.워낙에 강렬한 느낌의 캐릭터 소화도 잘하는 배우였는데,이번 작품에서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감초 역할을 해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언제나 연기가 좋은 김윤진..오히

<이웃사람> - 이시대를 살아가는 이웃

<이웃사람> - 이시대를 살아가는 이웃

강풀 원작의 이 개봉 했습니다. 강풀이라는 웹툰 작가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작가시죠. 그리고 이미 다양한 작품이 영화로 우리에게 보여 졌습니다. 아직 까진 그 흥행력이 조금은 아쉽지만 다양한 사람들이 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앞에 그의 원작을 바탕으로한 작품들이 나타 나리라 생각 합니다. 강풀 작가님은 스토리를 완성한후에 작품을 연재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어떤 작품이나 스토리에 있어선 항상 만족감을 주는 그런 작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름이 끝나가는 이시기 이웃사람이란 제목에서 보면 스릴러라는 장르가 얼핏 와닿지 않을수 있지만 이처럼 무서운 제목도 없으리란 생각입니다. 개인화가 극도로 진행 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얼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