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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강철비 그리고 1987
2017년 상반기에 주목받았던 한국영화 3대장을 다 보았다! 개인적인 결론은 1987의 압승. 1. 신과 함께기본적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던 웹툰이 원작이라 기대를 많이 모았지만, 예고편에서 공개된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의 CG와 분장수준(...)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던 것 같다. 하지만 개봉하고 나서부터는 어쩔 수 없이 눈물 짜게 되는 스토리때문에 사람들이 너그럽게 넘어가주는 것 같은 기분적인 기분이다. 항상 영화를 볼 때 느끼는 거지만, 영화에는 정해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 한계는 가령 영화의 세계관, 설명에 대한 친절함의 정도, CG나 미술의 표현의 정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해질 수 있다.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예산은 항상 빠듯하고, 캐스팅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으며, 시나리
![[신과 함께] 원작을 향한 미련, 그래도 남는 여운](https://img.zoomtrend.com/2017/12/22/c0016413_5a3cd5ccbfe80.jpg)
[신과 함께] 원작을 향한 미련, 그래도 남는 여운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를 해 봅니다. 마지막이 6년 전이라니 실화냐..ㅠ 실은 그간 포스팅도 안 하긴 했지만 영화도 옛날만큼 많이 보질 못 했어요. 옛날엔 정말 조조도 부지런히 다니고 본 영화 또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게다가 올해가 좀 무슨 암흑기도 아니고 괴상한 영화도 있어서 난생 처음으로 '아 요새 영화 못 보겠어ㅠㅠㅠㅠㅠㅠ' 싶었던 적도 있었네요. 이래저래 새삼 설레고 긴장도 되고 그렇습니다! 글 어떻게 쓰는지 까먹어서 옛날 포스팅 뒤져본 건 거짓말. # 꽤 재미있게 봤던 웹툰입니다. 우연히 작가님의 [짬]을 먼저 읽게 되어서 네이버에서 처음 봤을 때 그림체 보고 바로 알아봤지요. 그러고 보니 그림체나 채색 색감으로 말이 조금 있기도 하던데, 단순해서 더욱 깊게 다가오는 매력도 있을 테고 와닿을

강철비
지난 2011년에 나왔던 웹툰 '스틸레인'은 몇 가지 흠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제법 괜찮은 정치 스릴러물이었다고 봅니다... 그런 작품을 스토리작가가 직접 감독을 맡아 영화로 만든다기에 전부터 높은 흥미를 가지고 기다렸는데요... 현실에서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는 남북 정세는 둘째치더라도 말이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화 원작 국산 영화에 대해 만족한 기억이 없다시피한 고로 이 작품에 대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 상태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을 보았어요... 원작과 비교하여 현실의 시대상이 상당히 달라졌기 때문에 이번 영화판도 그런 점을 반영하여 변화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그
![[엘소드] 오늘자 엘소드 웹툰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7/01/16/b0031167_587cef4198dc5.png)
[엘소드] 오늘자 엘소드 웹툰 감상
x파카 오늘도 1패 적립! 사소한 설정 미스는 있지만 그거 제외하고도 홍보 웹툰퀄이 이정도는 되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