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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posts[관전평] 8월 11일 LG:SSG - ‘4홈런 대폭발’ LG, 4연승으로 공동 1위
LG가 4연승에 성공하며 kt와 공동 1위가 되었습니다. 11일 잠실 SSG전에서 홈런 4방을 포함해 선발 전원 안타로 대폭발한 타선에 힘입어 12-5로 대승했습니다. 수아레즈 5이닝 1실점 8승 선발 수아레즈는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8승을 수확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마운드에 있는 동안 타선의 매 이닝 득점 지원에도 불구하고 투구 내용 및 이닝 소화는 썩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초 수아레즈는 이닝 시작과 함께 3연속 피안타로 1실점했습니다. 무사 1루에서 로맥의 타구는 KBO리그 데뷔 후 첫 1루수 수비에 나선 보어가 전혀 잡으려 하지 않아 1, 2루 간을 천천히 떼굴떼굴 빠져나갔습니다. 보어의 1루수 수비 범위에 대한 우려를 자아낸 순간
[관전평] 8월 10일 LG:SSG - ‘켈리 7이닝 무실점’ LG, 4-0 완승으로 3연승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 완승하며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10일 잠실 SSG전에서 켈리의 호투와 유강남, 문보경의 홈런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습니다. 2위 LG는 1위 kt에 1경기 차로 바싹 육박했습니다. 켈리 7이닝 무실점 6승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의 압도적인 투구 내용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전반기 종료 이후 한 달 동안 실전 없이 휴식을 취한 덕분인지 구위와 제구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지난해도 후반기에 좋았던 켈리가 올해도 후반기 호투를 이어간다면 LG의 우승 도전 가능성은 커집니다. 켈리는 0-0이던 2회초 1사 후 한유섬과 정의윤에 커브가 약간 덜 떨어져 연속 안타를 맞은 뒤 박성한에 유격수 키를 넘기는 빗맞은 좌중간 안타를 허용해 1사 만루
[관전평] 6월 24일 LG:SSG - ‘5-1 못 지킨 불펜’ LG, 5-8 충격 역전패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24일 문학 SSG전에서 5-1의 리드를 불펜 필승조가 지키지 못해 5-8의 충격적 역전패를 당해 2연패를 당했습니다. LG는 문학 6경기에서 1승 5패에 그치며 SSG 상대 전적에서도 3승 6패로 열세입니다. 특히 전날 경기와 이날 경기가 각각 4-0, 5-0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해 어처구니없습니다. 송은범-김대유 동반 난조 LG 타선은 6회초까지 5-0으로 앞선 가운데 선발 수아레즈는 6회말 2사 후 최정에 내준 좌중월 솔로 홈런이 유일한 실점이었습니다. LG가 5-1로 앞선 가운데 7회초에 접어들어 승리 및 위닝 시리즈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7회초 선두 타자 홍창기가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견제사를 당해 찬물을 끼얹
[관전평] 6월 23일 LG:SSG - ‘이민호 6사사구 5실점 자멸’ LG, 4-7 역전패
LG가 6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3일 문학 SSG전에서 이민호의 제구 난조와 정주현의 치명적인 악송구가 겹쳐 4-7로 역전패했습니다. ‘4.1이닝 6사사구 5실점’ 이민호, 1군 자격 없어 LG는 1회초 2사 후 채은성의 선제 우중월 2점 홈런에 이어 5회초에는 2사 후 상대 실책을 파고들어 2점을 추가해 4-0으로 리드했습니다. 시즌 첫 6연승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선발 이민호가 사사구를 남발하며 자멸해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랭했습니다. 1회말 2사사구, 3회말 1피안타 1볼넷에도 실점하지 않고 꾸역꾸역 버티던 그는 LG가 4-0으로 앞서던 5회말에 와르를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인 8번 타자 이흥련에 내준 사구가 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박성한의 안타성 타구를 1루수 문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