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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추석특선영화 편성표
우선 epg 홈페이지의 공사 및 일부 방송사 홈페이지의 편성표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며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비롯해 여러모로 업로드가 상당히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 눈에 볼 수 있는 편성표라는 취지로 시작된 만큼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각종 포털 사이트의 정보를 종합해봤습니다 올해 추석 영화 편성중에서 가장 기대받는 작품이라면 단연 KBS의 터미네이터겠지만 방영까지 현재 일요일시각 기준으로 5일 남은만큼 도중에 바뀐 경우가 예전에도 있었으니 정확한 자료라고 자부하긴 힘들겠네요 그밖의 이야기라면 이번에도 EBS의 풍부한 편성표와 특집예능(파일럿 프로그램)에 편중된 MBC의 의도 등 예전과 변함없습니다 그 만큼 장기간의 연휴기간에 비해 지상파에서 즐길 수 있는 영화가 늘어'난' 점이
![[영화한줄평] 밀정 - 아군 속 숨겨진 밀정을 찾아라!](https://img.zoomtrend.com/2016/09/08/e0041802_57d15694df45c.jpg)
[영화한줄평] 밀정 - 아군 속 숨겨진 밀정을 찾아라!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 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모두 상해에 모인다. 잡아야만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밀정] 김지운 감독의 2막](https://img.zoomtrend.com/2016/09/08/c0014543_57d0d57f48729.jpg)
[밀정] 김지운 감독의 2막
김지운 감독이 해냈다. 송강호, 공유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함께 하기는 했지만 시사회 평이 약간 애매했고 라스트 스탠드같이 헐리우드 진출 이후 한국에서 했던 작품들의 맛이 잘 안나와 나름 팬으로서 아쉬웠었는데 드디어!! 일제시대 등 무거운 느낌을 많이 내려놓고 한국인 순사 역의 송강호를 메인으로 연출한게 정말.... 정말 좋더군요. 반칙왕 시절같은 아이러니한 시선과 웃음 장화 홍련의 긴장감 등등 한국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 정말 맛깔나는 영화인지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웃음도 많이 나고 담백하게 그려냈지만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화였네요. 추석이다보니 흥행도 상당할 것 같은데 다음에도 기대되네요. 다만 한가지 걸리는건 주연을 제외하고 주조연급들의 연기랄까

명절을 불태울(?) 빛과 어둠의 게임들
대략 '낮비밤에'로 가려고 합니다…아마도.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이번 추석명절 집에 가는 동안이나 혹은 집안일 다 끝나고 쉬는 시간에 가지고 놀려고 생각 중인 비타 게임들입니다. 물론 가족들 다 일하는데 게임 붙잡고 있으면 그건 정신나간 넘이고, 대략 주말은 명절 음식 준비하고 또 당일 아침에는 차례상도 차리고 차례 지내고 할머니 계신 병원에도 찾아뵈야하고 무척 바쁘겠지요. 하지만 토욜의 귀향길이나 화욜의 귀성길의 비는 시간과 또 부모님은 비교적 일찍 주무시는지라 대략 매일 밤 9시 이후의 남는 시간 등등해서는 저것들로 놀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그래도 플4를 집에 가지고 갈 수는 없는데다가 또 삼다수로도 특별히 요즘 하는게 없어서 비타만 잡으려고 생각 중입니다. 섬궤2는 스토리와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