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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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그리운 하늘을 만났을 때.jpeg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 그리운 하늘을 만났을 때.jpeg

애쉬그래피 in Paris|2017년 10월 12일

전쟁 같았던 길고 긴 황금연휴가 끝이 났다. 다들 자기 자리로 돌아갔고 나도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 멀리서 파리를 그리워 할 분들에게 전하는 하늘. Musee du Louvre Paris. 사진 / 애쉬그래피

파리에서 우리

파리에서 우리

DEUS EX MACHINA|2017년 9월 30일

_전례없는 긴 연휴를 맞아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가는 이 시점에 문득 '나도 몇 달 던에는 파리와 이탈리아 남부에 있었는데..'하는 회한이 들어(...?) 당시 스냅사진들을 꺼내본다. 이후 나폴리, 소렌토, 카프리, 로마, 피렌체도 갔지만 굳이 파리에서 사진을 찍었던 이유는 우리가 우리가 신혼여행으로 도착한 첫 장소였기 때문에. 그리고 파리란 역시 로맨틱하기 때문에ㅎㅎ _올해 안에 블로그에 신혼여행에 대한 기록들을 좀 남기고 싶은데 과연... _인스타그램을 싫어하는데 꽤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 '왠지 내 블로그를 보고 오신 분 같은데..'하고 짐작되는 분들도 생겼다. 인스타엔 블로그를 적지 않지만 블로그엔 인스타그램을 알려도 상관 없으므로

[구닥] 필름감성으로 본 파리일상 Gudak

[구닥] 필름감성으로 본 파리일상 Gudak

애쉬그래피 in Paris|2017년 9월 28일

[구닥] 필름감성으로 본 파리일상 Gudak 구닥구닥, 필름카메라의 불편하지만 매력적인 그 느낌과 핸드폰의 편리함 그 중간사이에서 잘 만든 어플. 의외로 24장 한 롤을 다 채우기가 쉽지 않더라. 앞에 잘 찍혔을 것 같은 사진을 보기 위해 마지막 2~3장이 남았을 때 아무거나 찍고 현상을 할까, 고민도 되지만 꾹 참고 결정적인 장면이 나올 때까지 컷을 아끼다보면24장을 오롯이 만나는데 일주일도 넘게 걸렸다. 그냥 파리, 지나가면서 본 필름 사진 느낌으로 담은 파리.구닥이라는 어플을 이용해 아이폰7으로 촬영한 사진들. 그리고 요즘 블로그 본연의 역할을 잊었던 걸 만회하기 위한글쓰기 습관까지, 구닥을 핑계로 자주 옮기고 기록하고 남.......

파리에서의 우리

파리에서의 우리

DEUS EX MACHINA|2017년 9월 12일

여름이 가고 있다. 6월 초 떠났던 열흘간의 장황한 신혼여행을 사진으로라도 블로그에 기록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 난다. 여튼 딱 3개월 전 오늘 우리는 파리에 도착했고 그 다음날엔가 이렇게 스냅사진을 촬영했었다. 이런거 너무 작위적이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좋았고 두고두고 잘 했다고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 그런데 사진 셀렉한지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정파일을 못 받고 있다. 어서 받아서 부모님도 보여드리고 한 컷쯤은 액자로 남겨두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