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하루히의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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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6장-2
나는, 츠루야 씨가 오파츠를 파낸 다음 날, 즉 고1 2월 15일의 츠루야 저택으로 시간이동했다.이 날 츠루야 씨는, 점심을 먹던 나를 옥상 계단 앞으로 불러내 오파츠를 파낸 것을 보고, 방과 후 부실에 아사히나 씨의 교복과 상의를 가지고 찾아왔다. 그 후 집으로 곧바로 돌아가 주었다면 좋겠지만.츠루야 씨의 방을 방문했다. 다행히도 츠루야 씨는 거기에 있었다.「오랜만이네. 건강하냐?」일단, 건강하냐고 물어보긴 했지만, 이 사람이 건강하지 않았던 적을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존 오빠! 무진장 오랜만이네!」츠루야 씨의 시간 축에선, 나와 만나는 건 거의 3년만인 게 된다. 나는 기관의 설립이 끝난 후, 미래인 남성이나 아사히나 씨의 가계도를 쫓는데 형편이 좋다는 이유로, 기관 본부 근처에 거처를 옮기고
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6장-1
제 6장 키타구치 역 앞 공원. SOS단의 대부분의 활동은 여기서 개시되었다, 단 관련자들의 집합장소.시내 불가사의 탐색 패트롤은 결국 통산 몇 번이나 했던가.결국 그걸로 불가사의한 건 뭐 하나 발견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일상을 통해, 둘도 없는 다른 것을 찾아냈다.확실히 하루히는 전날 3명이서 순회한 루트를, 다시금 혼자서 탐색했다고 말했었다.항상 하루히와 다른 팀이었던 나는, 오전에 아사히나 씨와 서쪽을, 오후엔 나가토와 남쪽을 탐색했다. 뭐 어느 쪽이건 무언가를 찾으려는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지만.즉 하루히는 그 반대로 동쪽이나 북쪽 둘 중 하나를 향했을 터다.나는 하루히의 모습을 찾기 위해, 북쪽을 향해 정처 없이 걷기 시작했다.평일이라고 하는데도 사람이 많아. 변함없이 한가해 보이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5장-2
조사 일수가 늘어 9개월에 도달해, 조사 결과가 쓰인 가계도가 다다미 한 장 분 정도의 크기가 되었을 무렵 그건 일어났다.여느 때처럼 잠복하고 있던 나는, 어느 날 이변을 눈치챘다.그건 그의 8대째 자손의 한명인 남성이었다. 그 남성이 20대 후반이 될 무렵, 그에겐 아내도 아이도 없었다.그녀석이 거처로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이윽고 거기엔 다른 인물이 살게 되었다.이사라도 간건가? 젠장, 어디로 간거야.나는 시간을 되감아, 이사 순간을 찾았다.하지만 그가 없어지고 당분간 잠복을 계속했지만 화물이 옮겨지는 형색은 없었다.이건 설마 실종이란 건가?나는 그를 마지막으로 발견한 순간으로 돌아갔다. 그를 감시하고 있는 과거의 내겐 발견되지 않도록 떨어진 장소로. 또 귀찮은 설명을 할 마음은 들지 않았다.순조롭게 그
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5장-1
제 5장 기관의 운영은 무사히 궤도에 오르기 시작했다. 설립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겠지.나는 하루히가 고등학교 1학년 시대로 이동해, 다시금 역사를 확인해봤다.당연하지만, 변함없이 하루히는 진학교에 다니고 있었다.하루히의 정보폭발에서 3년이 경과하고 있다. 하루히의 존재를 눈치챈 놈들은, 하루히의 감시역으로서 진학교에 에이전트를 투입시키고 있을 터다.그렇다면 이 역사에서의 진학교 명부를 조사해, 내 기억에 있는 키타고 학생과 비교하면, 하루히의 존재를 눈치챈 놈들을 가려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그리고 나는 기관이 입수한 그걸 보고, 그저 아연해 하고 있었다.내가 아는 키타고 동급생의 대부분이, 이 역사에선 진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그 중에는, 내가 아는 1학년 5반의 반 친구들은 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