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6장-1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2월 1일 |
제 6장 키타구치 역 앞 공원. SOS단의 대부분의 활동은 여기서 개시되었다, 단 관련자들의 집합장소.시내 불가사의 탐색 패트롤은 결국 통산 몇 번이나 했던가.결국 그걸로 불가사의한 건 뭐 하나 발견할 수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일상을 통해, 둘도 없는 다른 것을 찾아냈다.확실히 하루히는 전날 3명이서 순회한 루트를, 다시금 혼자서 탐색했다고 말했었다.항상 하루히와 다른 팀이었던 나는, 오전에 아사히나 씨와 서쪽을, 오후엔 나가토와 남쪽을 탐색했다. 뭐 어느 쪽이건 무언가를 찾으려는 마음은 처음부터 없었지만.즉 하루히는 그 반대로 동쪽이나 북쪽 둘 중 하나를 향했을 터다.나는 하루히의 모습을 찾기 위해, 북쪽을 향해 정처 없이 걷기 시작했다.평일이라고 하는데도 사람이 많아. 변함없이 한가해 보이는
P 「여기가 765프로인가…」 (하)
By Meruru's Atelier | 2012년 12월 16일 |
출처 :상편 : http://meruru.egloos.com/1263423 4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4(土) 11:04:14.60ID:ngvLQtDn0 그리고 시간은 흘러 두 달이 지났다. 나는 모두를 이름으로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아졌다. 호시이 씨는 아직이지만…. 그녀도 그 이후론 그와 함께 거리를 걷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효과는 있었던 듯하다. 치하야의 싱글도 무사히 발매되어, 순조롭게 팔리고 있다. 다른 애들의 일도 조금씩 늘어, 사무소 내엔 활기가 돌고 있다. 4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2/04(土) 11:08:16.78ID:ngvLQtDn0 P 「이대로라면 프로덕션 주최로 정
이사 D - 2, 그리고 소장품 정리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1월 19일 |
내일 모레 드디어 이사를 갑니다. 8년 동안 정들었던(?) 집에서 벗어나니 기분이 묘하네요. 그전만 해도 더럽네, 못 살겠네, 빨리 이사가야겠네 했었는데 막상 가려니 어쩐지 섭섭하기도 하고... 오늘은 이사비용을 조금이나마 절약 하기 위해 제 짐만 먼저 빼서 이사갈 집에 정리해 두기로 했습니다. 혼자서라면 엄두도 못냈겠습니다만, 다행히 친구놈 중 하나가 아빠차를 몰고 와줘서 생각보다 쉽게 끝났네요. 주로 정리한 건 역시 수납장 안에 차곡차곡 채워져 있었던 게임 패키지들인데... 실로 오래간만에 거풍하는 듯 하군요. 정리할때는 제법 빡셌지만 그래도 보기좋게 정리해놓으니 뭔가 흐뭇하네요. 물론 어머니께선 "으이구 정신나간 X" 이라고 한마디 남기시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만... 옆에
P "오토나시씨 그 마이크는 왜 하고 계신 건가요?" 코토리 "엣?" - 아즈사 편
By 케이드의 변두리 공간 | 2016년 1월 21일 |
원글 주소: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122687 P "먹고 자고 놀아보자~ 먹고 자고 놀아버려~" P "로라스는 카달라를 좋아해?!" 팅 P (이 감탄사는... 궁금증이다!) 리츠코 "또 궁금하신 건가요..." 심드렁 P "아즈사씨는 왜 >>+4한 거지?!" 리츠코 "일이나 하라니깐..." >>+4: P의 궁금증 170: 나같은 것과 결혼 P "왜 나같은 것과 결혼한 거지?" 리츠코 "아아, 거 참 일하시라니깐..." P "아니 들어 봐 리츠코. 앞뒤가 맞지 않아." 리츠코 "맞지 않는 건 방금 프로듀서가 보내 준 회계보고서입니다."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