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6장-2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6년 2월 1일 |
나는, 츠루야 씨가 오파츠를 파낸 다음 날, 즉 고1 2월 15일의 츠루야 저택으로 시간이동했다.이 날 츠루야 씨는, 점심을 먹던 나를 옥상 계단 앞으로 불러내 오파츠를 파낸 것을 보고, 방과 후 부실에 아사히나 씨의 교복과 상의를 가지고 찾아왔다. 그 후 집으로 곧바로 돌아가 주었다면 좋겠지만.츠루야 씨의 방을 방문했다. 다행히도 츠루야 씨는 거기에 있었다.「오랜만이네. 건강하냐?」일단, 건강하냐고 물어보긴 했지만, 이 사람이 건강하지 않았던 적을 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다.「존 오빠! 무진장 오랜만이네!」츠루야 씨의 시간 축에선, 나와 만나는 건 거의 3년만인 게 된다. 나는 기관의 설립이 끝난 후, 미래인 남성이나 아사히나 씨의 가계도를 쫓는데 형편이 좋다는 이유로, 기관 본부 근처에 거처를 옮기고
흔한 천조국의 더빙
By 카페 타나나리브 | 2013년 2월 11일 |
스즈미야 하루히 미국판. 영상은 미국판의 하루히 성우가 직접 부른 God knows 다만 나이는 히라노 아야보다 2.5배 많음.
P「오늘의 나는 바스켓맨이라고」 아미마미「헤→」
By 아이돌 마스터 SS 번역창고 | 2012년 8월 24일 |
원본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7/09(月) 16:43:59.71 ID:hAPlvetK0 코토리「그립네요. 슬램덩크」 P「만화카페에서 전권을 한 번에 다 봐버렸죠」 코토리「후후후, 그래서 농구공을 사오신 건가요?」 P「본인, 천재니까요」 아미「히비킹 흉내낸 거야?」 마미「전혀 안 닮았네→」 P「아니, 어떤 천재의 명언이다」 코토리「조금 어레인지가 되긴 했지만요」 아미「흐~음, 아미네도 지금 수업에서 농구 배우고 있어→」 마미「농구는 재밌지~」 P「그렇겠지 그렇겠지....... 좋아, 조금 연습하러 가볼까」 아미 ・ 마미「「야호~!」」 코도리「얘들아, 일」 바보 세 명「「「와~ 와~ 와~!!」」」투다다닥 코토리「」빠직
P "으아아아아아!!"
By 케이드의 변두리 공간 | 2016년 2월 14일 |
타닥타닥 P "으아아아아아!!!!!" 조용... P "아아아아아아!!!!!!!!" 조용...... P "사무실에 아무도 없군!!" P "졸려... 이럴 때는 제정신이 흐려진단 말이지..." ....조용........ P "이럴 때는 치-쨩이 필요하다!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고 싶다!" P "오늘은 레슨 끝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지!" P "왜냐면 내가 치-쨩의 머리카락을 만지고 싶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던 시각에 사무실로 돌아오는 스케쥴을 넣어 놨거든!" P "10분만 기다리먼 치-쨩이 사무실로 돌아온다...!" P "마음의 준비다! 우선 치-쨩의 화보부터 정복이다!" 10분 후 달칵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P "하아... 어서 와 치하야." 치하야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