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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하드를 하나 샀습니다. (1)
지금 현재 집의 데스크탑이 서버 역할을 하는 상태에서 해당 컴퓨터가 미디어 서버 역할을 병행하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TV 보고 있는데 컴퓨터 켜져 있다고 욕을 많이 먹었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조만간 어차피 라즈베리 파이도 한 대 들어올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일단 TV로 뭔가를 보면서 컴퓨터를 켜는건 막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몇 가지 조건이 붙었습니다. 1. 작아야 한다 어차피 TV 뒤에 숨겨놔야 하는데, 크기가 크면 골치 아프거든요. 2. 비쌀 필요 없다 하드타입은 아무리 비싸도 죽을 때 되면 죽더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싼건 전부 건너 뛰어버렸죠. 3.용량 이건 고민이 좀 됐습니다. 요즘에는 고기 근달아 팔듯이 1기가에 가격이 얼마
맥에 외장하드로 부팅되는 윈도우즈10 설치하기 (macOS Sierra)
새 맥의 SSD가 500G로 다소 부족한 가운데, 부트캠프를 쓸 필요가 생겼다. (라고 쓰고 게임을 깔고 싶다고 읽는다) 마침 사망하신 맥미니의 1T SSD가 놀고 있는 가운데, 딱히 썬더볼트와 USB3 외장하드의 퍼포먼스가 거의 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 1만원대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SSD를 위한 외장하드 케이스를 구할 때에는 (1) 내부 연결이 SATA3인지, (2) UASP를 지원하는지 확인하자. (글쓰는 2016년 11월 시점 기준) 일단, 검색하면 나오는 많은 팁이 어떤 식으로든 윈도우즈 머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내가 찾은 팁은 그런 문제를 우회할 수 있었다. 이거로 이틀을 삽질한 터라, 내가 어떤 팁을 사용하여 성공했는지라도 적어두어 조금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