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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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1월 19일 APBC 결승전 한국:일본- ‘8볼넷 자멸’ 한국 0-7 완패

한국 야구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19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에서 한국은 일본에 0-7로 완패했습니다. 마운드가 8볼넷을 허용한 것이 완패의 화근입니다. ‘제구 난조’ 선발 박세웅, 선취점 허용 선발 박세웅은 제구 난조를 노출했습니다. 1회말과 2회말 각각 볼넷을 내주며 2사 1, 3루와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다행히 실점은 막았지만 변화구 제구가 되지 않아 투구 내용이 불안했습니다. 3회말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해 안정을 찾는 듯했던 박세웅은 4회말 석연치 않은 판정이 빌미가 되어 무너졌습니다. 선두 타자 야마카와를 상대로 2:2에서 6구에 대만 심판진이 헛스윙을 볼로 판정해 풀 카운트에 몰린 뒤 볼넷을 내준 것이 시발점이었습니다

[관전평] 11월 16일 APBC 한국:일본 - ‘불펜-수비 붕괴’ 한국, 아쉬운 역전패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개막전에서 한국이 일본에 석패했습니다. 17일 도쿄돔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한국은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7-8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하주석-정현, 수비 불안 한국의 패인은 불펜과 수비의 붕괴입니다. 선취점부터 실책으로 내줬습니다. 0-0이던 3회말 2사 1루에서 곤도의 큰 바운드의 내야 땅볼을 1루수 하주석이 베이스를 비우고 나왔지만 잡지 못해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이때 2루수 박민우가 1루 주자 겐다의 3루 진루를 막기 위해 송구했지만 3루수 정현이 포구하지 못하고 뒤로 빠뜨렸습니다. 그 사이 겐다가 득점했습니다. 곤도의 내야 안타와 박민우의 송구 실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근본 책임은 하주석과 정현에 있습니다. 하주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