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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동네 탐방기 1-선농단

올 6월 이사를 하고 한동안 바뀐 동네 풍경을 살피며 돌아다녔다. 거의 평생을 살았던 곳에서 조금 이동했지만 그 분위기와 사는 사람들과 거리의 모습들은 많이 달랐다. 이미 꽤 지난 사진들이지만 2022년이 가기전에 한 번 정리를 해 보려한다. 이사 가기 전부터 한창 인도 공사를 하여 영화에 관련된 센터 조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근래들어 구 소식지에 자주 오르거나 서울시 관광안내 사이트에서도 나오는 것을 보니 본격적으로 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모양이다. 바로 전 집에서 2분 거리였는데 참 아쉽다. 아주 예전에는 문화센터 겸 작은 도서관이 있어 꽤 많이 이용했는데, 이젠 영화제작 관련 교육과 다양한 전시, 행사를 하는 것 같다. 그 옆에 있는 실내체육관, 특

츠보미의 키모치 202화. 먼 곳으로 이사 갔습니다. 이상적인 생활을 보내며 생각하는 것

つぼみのきもち 집이 어딘지 모르겠다. 새로운 마을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졌기에, 드디어 주변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는 죄다 민가 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무것도 없냐면, 예를 들면 업자가 올 때, 전화가 와서 "거긴 대체 어떻게 가면 되는겁니까?"라고 물어볼 정도. 그래서 "편의점에서 올라와 절을 지나, 지나서~"라고 설명하면, "에? 거기 길 맞나요?"라고 말하십니다. 우체국에 전입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그 주소는 모르겠다면서 반송되기도;; 얼마전, 바이크 탄 배달원을 멈춰 세우고, "이 집입니다."라고 설명했더니, 그때부터 우편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회람판도 "다음 사람은 산에 사는 사람일지도"라는 말을 들었고, 확실히 뒤에 산이 있

2022년 영화일기-6월(아내, 초등학생이...~미래를 향한 10 카운트)

2022년​6월​고된 이사를 했지만 계속되는 청소와 정리는 끝이 안 보이고 몸에서 과로의 신호가 오기에 일단 노동은 접기로 했다. 뭔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긴 하지만 내려놓는 것도 살아가면서 익히게 되어 새로 살게된 동네부터 탐방에 나섰고, 내 생일로 축하도 좀 받았고 오랜만에 지인도 만났다. 전에 있던 동네와 여러 부분 차이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아쉬운 것은 배봉산 둘레길과 중랑천 산책로의 아늑함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이다. ​아무튼 조금씩 적응도 하고 차선책도 찾아보며 나의 새동네 혼자살기를 즐겨보기로 한다. 워낙 집약적으로 바빴기에 이번 달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여유롭게 즐길 여유가 적었지만 임윤찬 군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에 관련된 영

새 집 화이트 몰딩 인테리어로 이사 준비 feat. 오랜만에 일상

새 집 화이트 몰딩 인테리어로 이사 준비 feat. 오랜만에 일상

NowStudio|2022년 5월 1일

새 집 화이트 몰딩 인테리어로 이사 준비 feat. 오랜만에 일상 오랜만에 일상으로 인사드리는 에이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조만간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남편 유실장과 10년을 지금 집에서 함께 살면서도 좋았지만, 제 블로그를 유심히 보신분들이라면 최근에 우리 딸 아지 용품을 몇가지 올리면서 거실이 살짝살짝 보였었는데, 체리몰딩 이거든요. 이제 체리몰딩에서 벗어나 화이트 몰딩으로 고고~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넘나 설레고 기분 좋습니다. 미리 이사 날짜를 잡아놓은건 아닌지라, 일단 새 집 열쇠를 받아서 들어오던날 복 마니마니 들어오라고 밥솥 들고 들어왔구요. 유모차에 실어갖고 온건 안비밀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