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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posts이사 후 동네 탐방기 1-선농단
올 6월 이사를 하고 한동안 바뀐 동네 풍경을 살피며 돌아다녔다. 거의 평생을 살았던 곳에서 조금 이동했지만 그 분위기와 사는 사람들과 거리의 모습들은 많이 달랐다. 이미 꽤 지난 사진들이지만 2022년이 가기전에 한 번 정리를 해 보려한다. 이사 가기 전부터 한창 인도 공사를 하여 영화에 관련된 센터 조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는데, 근래들어 구 소식지에 자주 오르거나 서울시 관광안내 사이트에서도 나오는 것을 보니 본격적으로 영화미디어아트센터가 운영되고 있는 모양이다. 바로 전 집에서 2분 거리였는데 참 아쉽다. 아주 예전에는 문화센터 겸 작은 도서관이 있어 꽤 많이 이용했는데, 이젠 영화제작 관련 교육과 다양한 전시, 행사를 하는 것 같다. 그 옆에 있는 실내체육관, 특
츠보미의 키모치 202화. 먼 곳으로 이사 갔습니다. 이상적인 생활을 보내며 생각하는 것
つぼみのきもち 집이 어딘지 모르겠다. 새로운 마을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졌기에, 드디어 주변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는 죄다 민가 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무것도 없냐면, 예를 들면 업자가 올 때, 전화가 와서 "거긴 대체 어떻게 가면 되는겁니까?"라고 물어볼 정도. 그래서 "편의점에서 올라와 절을 지나, 지나서~"라고 설명하면, "에? 거기 길 맞나요?"라고 말하십니다. 우체국에 전입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그 주소는 모르겠다면서 반송되기도;; 얼마전, 바이크 탄 배달원을 멈춰 세우고, "이 집입니다."라고 설명했더니, 그때부터 우편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회람판도 "다음 사람은 산에 사는 사람일지도"라는 말을 들었고, 확실히 뒤에 산이 있
2022년 영화일기-6월(아내, 초등학생이...~미래를 향한 10 카운트)
2022년6월고된 이사를 했지만 계속되는 청소와 정리는 끝이 안 보이고 몸에서 과로의 신호가 오기에 일단 노동은 접기로 했다. 뭔가 깔끔하게 마무리가 안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긴 하지만 내려놓는 것도 살아가면서 익히게 되어 새로 살게된 동네부터 탐방에 나섰고, 내 생일로 축하도 좀 받았고 오랜만에 지인도 만났다. 전에 있던 동네와 여러 부분 차이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아쉬운 것은 배봉산 둘레길과 중랑천 산책로의 아늑함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이다. 아무튼 조금씩 적응도 하고 차선책도 찾아보며 나의 새동네 혼자살기를 즐겨보기로 한다. 워낙 집약적으로 바빴기에 이번 달에는 영화나 드라마를 여유롭게 즐길 여유가 적었지만 임윤찬 군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에 관련된 영

새 집 화이트 몰딩 인테리어로 이사 준비 feat. 오랜만에 일상
새 집 화이트 몰딩 인테리어로 이사 준비 feat. 오랜만에 일상 오랜만에 일상으로 인사드리는 에이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가족이 조만간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답니다. 남편 유실장과 10년을 지금 집에서 함께 살면서도 좋았지만, 제 블로그를 유심히 보신분들이라면 최근에 우리 딸 아지 용품을 몇가지 올리면서 거실이 살짝살짝 보였었는데, 체리몰딩 이거든요. 이제 체리몰딩에서 벗어나 화이트 몰딩으로 고고~ 그래서 개인적인 취향으로 넘나 설레고 기분 좋습니다. 미리 이사 날짜를 잡아놓은건 아닌지라, 일단 새 집 열쇠를 받아서 들어오던날 복 마니마니 들어오라고 밥솥 들고 들어왔구요. 유모차에 실어갖고 온건 안비밀 입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