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보미의 키모치 202화. 먼 곳으로 이사 갔습니다. 이상적인 생활을 보내며 생각하는 것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2년 8월 21일 |
つぼみのきもち 집이 어딘지 모르겠다. 새로운 마을에서의 생활도 익숙해졌기에, 드디어 주변 탐색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는 죄다 민가 밖에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아무것도 없냐면, 예를 들면 업자가 올 때, 전화가 와서 "거긴 대체 어떻게 가면 되는겁니까?"라고 물어볼 정도. 그래서 "편의점에서 올라와 절을 지나, 지나서~"라고 설명하면, "에? 거기 길 맞나요?"라고 말하십니다. 우체국에 전입신고서를 제출했는데, 그 주소는 모르겠다면서 반송되기도;; 얼마전, 바이크 탄 배달원을 멈춰 세우고, "이 집입니다."라고 설명했더니, 그때부터 우편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회람판도 "다음 사람은 산에 사는 사람일지도"라는 말을 들었고, 확실히 뒤에 산이 있
테니스 선수 야마모토 미도리 그라비아 데뷔!!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18년 11월 13일 |
주간 플레이보이 2018년 48호 2014년 프로데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라는 이유로 모델, DJ로도 활약. 이단의 미인 테니스선수가 수영복에 첫도전. "원래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 테니스를 시작. 중학교는 명문 소노다학원에 입학. 전국 중학생대회에서 단체전 3연패. U14일본대표로 발탁된다. 고등학교때는 인터하이 복식우승. 한중일 교류경기대회에 일본대표로 출전. 칸세이가쿠인 대학시절때는 전일본 학생실내 단식, 복식에서 우승. 대학재학중에 프로데뷔한다. 하지만 "원래는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라는 그녀는 프로선수로 활동하면서도 "자신에게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라는 이유로
후쿠모토 노부유키 인터뷰. 내 인생을 바꾼 영화 랭킹
By 이글루스 망해서 구글로 이사했습니다 | 2020년 1월 23일 |
인터뷰 주간 플레이보이 3,4,5호 1월10일 개봉된 카이지 파이널 게임. 원작자 후쿠모토 노부유키(福本伸行)가 각본을 맡았다. Q.인생을 바꾼 영화는? A.젊은 시절 본 백 투 더 퓨쳐(1985년)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건 대단하다!" "당했다"라는 감상. 영화관에서 다 본후 일어서지 못했습니다. 영화관에서 개봉당시에 봤으니 아마도 27살 때즈음. 당시 이미 만화를 그리고 있었습니다. 백 투 더 퓨처는 모든게 대단한 작품이라, 영화관에서 한번 더 봤습니다. Q.이번에 9년만에 카이지 신작영화가 개봉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각본을 담당했는데, 만화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A. 영화와
후지산 당일치기 온천.
By 절대! 좌절 금지! | 2016년 2월 21일 |
요새 날씨 좋으면 그냥 차 끌고 휙 다녀오고 하는 듯 합니다. 가격만 놓고보면 오오에도 온천모노가타리랑 비슷하게 먹히기도 하고(...) 다만 시간과 수고가 좀 들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