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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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양조장]Bräustüberl Weihenstephan

[독일/양조장]Bräustüberl Weihenstephan

맥덕 김미고|2014년 4월 21일

쾰른에서 단 하룻밤만 보내고 바로 뮌헨으로 내려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 곳, (문헌상)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인 바이엔슈테판을 방문하기 위해서! 이래저래 제 일정과 바이엔슈테판 투어 날자를 맞춰 보니 이 날밖엔 답이 없더군요.. ^^ 바이엔슈테판 양조장은 프라이징이라는 지역에 있습니다. 바로 이 곳에 뮌헨 공대가 있는데, 거기에 자리잡고 있죠. :) 프라이징은 뮌헨 중앙역에서 S반으로 30분정도 가면 나옵니다. 역 앞에서부터 바로 이런 표지판이... 따라 가 봅니다. 어쩌다 보니 이런 숲길을 지나... ㅎㅎ 짠~ 뮌헨공대의 깃발이 자랑스럽게 펄럭이는군요.. ㅎㅎ 리셉션에서 투어를 신청합니다.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나마레 주조 견학[13]

[13년 11월 홋카이도 여행]일본 최북단의 양조장, 구나마레 주조 견학[13]

(예전 포스팅 참조)삿포로에서 이래저래 3시간정도 열차를 타고 도착한 마시케의 구니마레 주조, 일본의 최북단에 위치한 양조장이라고 합니다. 양조장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곰, 양조장의 곰답게(?)한손에 술병을 들고 있습니다. 양조장 한켠은 기념품가게로 꾸며놨습니다. 술은 물론이고 귀여운 일본풍 잡화, 술지게미를 이용한 핸드크림 등등 이런저런 기념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구니마레 주조에 대해 알 수 있는 미니박물관, 예전에 쓰던 사무실 집기나 예전 디자인의 병 등을 모아 놨습니다. 구니마레 양조장은 처음에는 양조장이 아니라 포목점이었다고 합니다. 백여년전의 홋카이도에는 양조장이 없어 술을 마시고 싶으면 본토의 양조장에서 비싼 돈을

모두 다 가보는 하이델베르그 2009년과 2013년 (2) Heidelberg, Germany

모두 다 가보는 하이델베르그 2009년과 2013년 (2) Heidelberg, Germany

하이델베르그 주변의 주택들도 아주 예쁘게 지었습니다. 하이델베르그의 유명한 사진 포인트인 망루쪽에 서면 Neckar 강이 보입니다. 이 Neckar 강은 큰 강이 아니고 북쪽으로 흘러 가다가 만하임 근처에서 라인강에 합류합니다. 철학자의 다리쪽에서 보는 하이델베르그 대학의 야경도 멋있다고 하는데 그런 여유는 가져 본 적이 없네요. 넥카강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말이 많은 수중보가 있는데 독일에서도 란스후트 Landshut 라든지 여러 곳에서 이런 수중보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이델베르그 대학의 자랑이라고 할수도 있는 교내 식당에 자리 잡은 거대한 양조장. 거대한 정말 거대한 맥주

[영국/양조장]Partizan Brewing

[영국/양조장]Partizan Brewing

맥덕 김미고|2013년 10월 6일

커널에 이어 이번에는 파티잔 양조장으로 가 봅니다. 커널 양조장에서 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지도에서 눈치 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도 커널처럼 굴다리 하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양조 장비.. 라고 해봐야 이게 전부입니다. -_-; 발효조 용량은 겨우 650리터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판매중인 맥주들. 주문(?)하면 뒤의 냉장고에서 병을 꺼내 즉석에서 따라 줍니다. 이 곳에선 마일드를 마셨는데요, 크래프트 양조장 답게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득한 특수몰트의 맛이 기존 상업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커널도 그렇고, 커널보다 더 작은 규모의 이 파티잔 양조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