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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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빨간 부녀의 술맛 나는 전통주 여행! 문경·안동 양조장
단 맛, 매운 맛, 신 맛, 쓴 맛, 짠 맛.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오미자로 술을 빚으면 그 이상의 맛이 난다는 걸 알게 됐다. 아빠와 함께, 경상북도 문경에서.산 넘고 물 건너 문경과 안동을 찾았습니다. 좋은 물이 흐르고 비옥한 땅이 있는 곳에 좋은 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한국에서 만드는 와인, 전통을 고수하는 안동소주를 동시에 맛볼 생각을 하니, 시작부터 마음이 설렐 따름이기도 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아침에 출발하며 날씨를 걱정했지만, 문경새재를 넘는 순간부터는 파란 하늘이 아빠와 딸의 여행을 반겨줍니다. 문경과 안동, 영남의 중심에서 서울로 넘어가는 이 길목에는 대체 어떤 술들이 숨어 있을까요. 문경 - 오미.......

볼빨간 부녀의 양조장 기행! 경기도편
우리 전통주의 향과 맛을 따랐다. 취기가 올라오면 빨개지는 두 볼까지 빼닮은 아빠와 함께.아빠와 딸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틈이 날 때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흔한 여행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부녀의 여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흔한 맛집은 고사하고, 온통 술만 찾으러 다닙니다. 여기에서도, 저기에서도 말입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딸이 소주를 좋아하신다는 아빠를 설득해 우리나라의 모든 전통주를 찾아가 보기로 작정한 겁니다. 오늘도 딸은 아빠 손을 끌고 오늘도 일반적인 막걸리와 소주는 물론, 왕족이나 양반들이 먹었다는 술, 오미자로 만든 와인과 한국 사과로 만든 브랜디 등등 다채로운 술을.......
![[양조장] Cascade Brewing](https://img.zoomtrend.com/2017/06/18/a0017614_5945eed9232f3.jpg)
[양조장] Cascade Brewing
이번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캐스케이드 브루잉의 양조장.일행이면서 국내에 캐스케이드를 수입중인 퐁사장님 덕분에 방문할 수 있었다.여러개의 거대한 푸더들과 수없이 많은 배럴들이 여러층으로 수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브루마스터인 론 아저씨가 여기저기 배럴에서 술 빼서 마실 수 있게 해주고, 게다가 오래된 빈티지의 여러 보틀들을 까 줄때 정말 너무 행복했다.돌아올때 오줌 마려워서 큰일 났던건 비밀. 이 날 미딬옹과 푸님이 태핑을 하기도 했다.

파울라너 양조장 견학!
파울라너 로고 (사진 PHOTO:#/media/File:Paulaner_(Brauerei)_logo.svg) 한국에서도 유명한 파울라너 맥주를 만드는 양조장에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가격 대비 대만족!!! 프로그램이라 뮌헨 구경오실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포스팅해요. 파울라너 양조장 방문 관련 홈페이지:http://www.paulaner.com/en/brewery/tour-brewery 양조장의 모습 (사진 PHOTO: 입구에서 바라본 양조장 양조장 내부 (사진 PHOTO: 투어는 월요일-금요일 12:30/ 15:30 (하루에 두 번)에 열립니다. 만 16세 이상만 참가가 가능합니다. 계단을 오르내려야 해서 장애우는 투어에 참여가 어렵다고 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