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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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怪談.2009)

괴담(怪談.200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5월 21일

2009년에 진달년 감독이 만든 쇼큐멘터리 영화. 중문 제목은 괴담(怪談). 영제는 언빌리버블(The Unbelievable)이다. 내용은 언빌리버블 크루들이 도교의 도사 ‘스지토’를 대동하고 홍콩과 동남아시아를 순회하면서 각 국의 초자연적인 무속 신앙을 조사하는 이야기다. 본작은 오리지날 영화는 아니고, 홍콩의 케이블 방송 ‘i-Cable’에서 방영한 동명의 리얼리티 쇼 TV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쇼큐멘터리다. 원작 프로그램의 타이틀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본래 언빌리버블은 장기 방영하면서 세대별 참여 호스트가 바뀌었고 현재 10세대에 이르게 됐는데 본작에서는 6세대의 크루인 ‘레이첼 첸’이 등장한다. 홍콩에서 시작해 싱가폴, 방콕, 말레이시 등의 동남아시아를 돌아

악령의 집 (The Snare.2017)

악령의 집 (The Snare.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9일

2017년에 C.A 쿠퍼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2014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제목이 동일해서 정보가 잘못 기입되는 경우가 많다. 본작은 2017년에 나왔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건너뛰고 바로 IP 시장으로 넘어가 네이버 N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인을 아버지로 둔 앨리스 클락이 아버지 몰래 휴가용 숙소 열쇠를 훔쳐 칼 웨스턴, 리지 아벨 등 두 친구와 함께 그곳에 놀러갔는데, 겨울이라 숙소가 텅 비어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사들고 건물 맨 윗층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가,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숙소 방에 꼼짝 없이 갇혀서 심령 현상을 겪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유령이 나오는 하우스 호러물 같지만 실제 결과물

북 오브 블러드(Book Of Blood.2008)

북 오브 블러드(Book Of Blood.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14일

2008년에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존 해리슨 감독이 영화로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원작자 클라이브 바커가 제작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2009년에 개봉을 했고 원작 소설은 2000년에 씨엔씨미디어에서 발매된 뒤, 2008년에 끌림 출판사에서 재발매했다. 내용은 과거에 톨링턴이란 강령술사가 강령술을 시도하다가 원인모를 사고로 사망한 이후, 현대에 10대 소녀가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폭행과 강간을 당한 후 얼굴 가죽이 벗겨져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더 이상 사람이 살지 않는 톨링턴의 빈 집에 관심을 가진 대학교 교수 메리 플로레스큐가 그 집을 사들이고 친구 레치와 제자 사이몬 맥닐을 데리고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실시간 촬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

헌팅 오브 더 웨일리 하우스 (The Haunting of Whaley House.2012)

헌팅 오브 더 웨일리 하우스 (The Haunting of Whaley House.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8월 13일

2012년에 호세 프렌데스 감독이 만든 하우스 호러 영화. B급 호러 영화 전문 제작사인 어사일럼에서 나온 작품이다. 내용은 웨일리 하우스의 투어 가이드로 일하던 페니가 어느날 가이드 일을 하던 중 손님이 유령의 존재를 감지하고 입에 거품을 물며 경기를 일으켜 구급차에 실려 간 사건을 겪고서 유령의 존재를 믿지 않는 친구들과 함께 한 밤 중에 웨일리 하우스에 놀러갔다가 진짜 심령 현상을 겪고서 떼몰살 당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소재인 웨일리 하우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유명한 유령의 집이다. 19세기 중반에 건축된 집으로 골드 러쉬 때 웨일리 가족이 이사를 왔다가 자살, 화재 등 갖가지 화를 겪어 일가족이 전부 죽고 빈 집이 된 이후 심령 현상이 발생했다고 전해진다. 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