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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2]

정원과 별장 풍경, 별장 내부는 견학도 가능합니다(사진촬영은 불가) 입장료에서 추가요금을 내면 다도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500엔 정도였던가? 녹차+디저트가 딸려나온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미니 만쥬와 맛차. 만쥬가 딱 한입거리긴 한데 맛있었습니다. 센간엔 바로 옆에 있는 스루가네 신사. 에도시대 공주님을 모시는 신사라고 합니다. 얼굴도 아름답고 마음도 착했던 걸로 유명해서 지금도 여자들이 이 신사에서 참배를 하면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진다는 이야기가... 난 전설 따윈 믿지 않아 센간엔 관광을 마치고는 가고시마역으로 돌아가 모래찜질을 하기 위해 이부스키로 출발했습니다. (도대체 이 여행기는 언제 끝날 것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명승지,센간엔[8-1]

둘째날 간 곳은 가고시마 시내(...라기엔 살짝 변두리)에 위치한 센간엔입니다. 에도시대 가고시마를 통치한 시마즈가의 별장 유적이 있는 곳 입구에 전시돼 있는 갑옷, 저렇게 방치(?)된 걸로 봐서는 진짜는 아니겠지 센간엔은 아츠히메라는 대하드라마의 로케지였다고 합니다. 꽤 유명한 드라마인 듯 경내 여기저기에 포스터가 붙어 있네요.하지만 일본드라마 안보니 됐엉 예뻐서 찍어본 나팔꽃 사츠마식 검도를 체험할 수 있는 곳, 대충 소개를 읽어 보니 무거운 목도로 미친듯이 연습하는 근성검도였다고(...) 센간엔 정원에서 보이는 사쿠라지마의 풍경, 바닷가에 위치해 있어서 사쿠라지마가 바로 보입니다. 이날은 살짝 구름이 껴서 산 꼭대기까지는 안보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의 비지니스 호텔, 렘 가고시마 (レム鹿児島)[7]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의 비지니스 호텔, 렘 가고시마 (レム鹿児島)[7]

가고시마에서 이틀동안 묵었던 렘 가고시마라는 호텔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가고시마의 최대 번화가인 텐몬칸 역 근처에 있어서 관광하기에도 편기합니다. 주소 : 鹿児島市東千石町1 호텔 로비 지은지 얼마 안된 새호텔이라 내부는 반짝반짝 대충 찍은 방, 세명이 묵어서 트윈룸에 간이 침대 하나 추가로 넣은 거라 좀 좁아보이기는 하는데, 방은 깔끔하니 좋습니다.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욕실, 집게에 욕실용품이 데롱데롱 매달린게 재미있네요 식사는 일식&양식 부페. 첫날은 건강을 위해 풀 위주로 골라 봤습니다(...) 요건 둘째날 아침, 사츠마아게같은 가고시마의 명물 요리를 먹을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가고시마 여행시에 이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13년 7월 남큐슈 여행]가고시마 시내 산책, 노점에서 닭꼬치에 소주 한잔[6]

이대로 호텔에 가기는 아쉬워서 친구들과 함께 밤거리를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녔습니다. 가고시마의 번화가인 텐몬칸에서 가고시마역으로 가는 길에는 이렇게 동상들이 장식돼 있습니다. 가고시마의 근대사에에 대해 설명이 돼있더라구요. 한국어로도 설먕이 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근대의 역사적 인물인 것 같은 사람의 동상, 같이 여행한 친구가 이걸 보더니 [아, 나 이 사람 알 것 같아, 바람의 검심에서 봤어](...)음 그런 것 같긴 하네요. ...그리고 한밤중에 보면 무서울 것 같은 동상(...) 3차로 가고시마 역 근처의 포장마차 촌에서 가볍게 한잔 고구마소주 락으로. 이때 JR쿠폰 보여주면 술 한잔씩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