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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7월 남큐슈 여행]계곡의 숙소 니히키노오니 (渓谷の宿 二匹の鬼), 저녁식사 [19]

[13년 7월 남큐슈 여행]계곡의 숙소 니히키노오니 (渓谷の宿 二匹の鬼), 저녁식사 [19]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 여관의 장점중 하나는 맛있는 식사, 일식에 프렌치가 살짝 섞인 퓨전 가이세키로 기존 여관요리와는 다른 참신한 컨셉의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단은 항공샷부터 올리고 시작합니다. 처음에 나오는 전채 모듬 연근 샌드튀김과 방울토마토 초절임 연근 샌드튀김은 연근사이에 다진 고기를 끼우고 튀김옷을 입혀 튀긴 요리, 맛있긴 했는데 살짝 식어있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방울토마토 초절임은 새콤달콤한게 식사 초반 입맛을 돋귀 줍니다. 꽈리껍질 안에 넣은 연출도 귀엽고요. 돼지고기 수육? 과 누름초밥, 돼기고기 수육은 평범하게 수육맛이었고(...) 장어 누름초밥이 맛있었습니다. 키쉬와 고야(여주)크림치즈 무침, 야채를 넣은 키쉬는

[13년 7월 남큐슈 여행]나만 알고 싶은 온천여관,계곡의 숙소 니히키노오니 (渓谷の宿 二匹の鬼)[19]

[13년 7월 남큐슈 여행]나만 알고 싶은 온천여관,계곡의 숙소 니히키노오니 (渓谷の宿 二匹の鬼)[19]

마지막날에 묵은 온천여관인 계곡의 숙소 니히키노오니 (渓谷の宿 二匹の鬼), 우휴인에서 기차로 30여분 거리에 있는 분고나카무라 역...에서도 차타고 30분은 더 들어가야 나오는 산골짜기에 있는 온천여관입니다. 사실 이 여관은 예전에 몇번 가본 곳인데 같이간 친구들이 너무 좋은 곳이니 블로그에 올리지 말라고 해서(...왜?)안올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친구 엠바고가 풀려서 리뷰를 올립니다. (친구들이여 이제 갈만큼은 가봤다는 건가...) 프론트. 니히키노 오니(도깨비 두마리)라는 이름에 맞게 귀여운 도깨비 인형이 반겨 줍니다. 아, 그리고 여기 진짜로 산 중턱에 있습니다. 대중교통...같은건 없고 -_ 저희가 묵은 노천온천 딸린 독채 방은

[13년 7월 남큐슈 여행]키리시마의 온천 호텔, 키리시마 관광호텔 (霧島観光ホテル)[16]

[13년 7월 남큐슈 여행]키리시마의 온천 호텔, 키리시마 관광호텔 (霧島観光ホテル)[16]

셋째날에 묵은 키리시마의 온천호텔 키리시마 관광호텔(霧島観光ホテル), 버블시대에 세워진 듯한 시대감 느껴지는(...나쁘게 말하면 낡은...) 대형 온천 호텔입니다. 근데 위치가 진짜 애매.제일 가까운 역이 키리시마 온센역이나 카레이가와역인데 깡촌이라 그런지 버스도 별로 없고 버스 끊기면 택시타고 가는거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버스 못타서 역에서 6,000엔 들여 택시를 타고...(엉엉) 근데 가격은 정말 저렴합니다. 저녁&아침식사 포함 플랜이 인당 11,000엔이었나...거기다가 한정특전으로 대절온천탕 45분 서비스(통상 1,500엔) 무늬 들어간 예쁜 유카타 무료대여(통상 800엔) 탁구(...)1회 서비스(통상 500엔) 11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에 몸을 싣고, 큐슈 철덕여행[15]

[13년 7월 남큐슈 여행]관광열차에 몸을 싣고, 큐슈 철덕여행[15]

히토요시역으로 돌아와서 관광열차 이사부로*신페이를 타고 남쪽으로 이동 이사부로*신페이는 1909년 당시 철도원 총무였던 고토 신페이의 이름을 따 잔들어진 열차입니다. 당시 이 지역의 철로 개통에 큰 공을 세웠기 떄문에 그의 이름을 따서 열차 이름을 지었다고 하네요. 오코바역, 일본에서 유일하게 스위치백과 루프선이 동시에 있는 역입니다. 스위치백이랑 루프선이 뭐냐 하면요...:) 우리의 척척박사 다이스케씨가 설명하겠습니다. 요는 높은 산악지대를 효과적으로 이동하기 위해 만들어진 선로 언덕을 넘어 칙칙폭폭, 어느새 이렇게 높이 올라와 있네요. 야타케역, 역 근처의 창고에 예전에 사용하던 증기기관차가 보관돼 있습니다. 그리고 야타케역을 출발해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