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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제목을 넣어 주세요.[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를 보고 치즈케이크를 먹고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제목을 넣어 주세요.[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를 보고 치즈케이크를 먹고

호돌이네|2017년 5월 14일

[77일간의 일본일주] 4일차 - 유후인, 긴린코는 아름다웠다. 2016.11.20~12.82016.12.26~2017.2.21 2016년 11월 23일 / 큐슈 - 유후인 컴포트 호텔의 조식은 늘 비슷비슷 하지만 메뉴 하나 정도는 게속 바뀐다. 전날에는 스크램블 에그였던 것이 이 날은 독일식 감자볶음 이었다. 개인적인 취향에는 짭쪼롬한 작은 베이컨이 들어간 웨지 감자가 스크램블 에그보다는 맛있었다. 소시지는 매일 매일 나오고, 시리얼 역시 종류 바뀌지 않고 2종류가 같은 것이 나온다. 내가 니 날 먹은 시리얼은 견과류와 달짝지근한 과일 조각들이 들어가있는 시리얼. 조식을 알차게 챙겨먹고 이제 사가에서 후쿠오카로 넘어간다. 사가역에서 북큐슈 레일패스를 이용해서 하카타역으로 간다.

쿠마몬에 영혼을 빼앗긴 후쿠오카-구마모토 여행 지름

쿠마몬에 영혼을 빼앗긴 후쿠오카-구마모토 여행 지름

처음 일본 여행 갔을 때만 해도 '쇼핑?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걱우걱!' 하던 저였지만 여행을 가면 갈수록 쇼핑이 늘어나기 시작... 공항에서 먹거리를 사고, 공항에 가기 전에도 사고, 포켓몬 스토어에서도 사고, 스누피 타운에서도 사고, 하여튼 사고, 사고... 으악. 후쿠오카에는 하카타 역에 포켓몬 스토어가 있더군요. 오사카 쪽보다 작았던 삿포로 쪽보다도 작은 규모였지만. 바로 전달에 삿포로에서 다녀오기도 해서 살게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지인이 부탁한 피카츄 얼굴 파우치, 그리고 개인지름 두 개... 가죽 장지갑은 그냥 너무 귀여워서 샀어요. 외화 지폐 보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피카츄 꼬리 미니배낭은... 이거 뭐 이리 귀엽나. 버틸 수가 없다. 그래서

2017.4.11. (18) 지진의 상흔이 남아있는 그 곳, 쿠마모토성(熊本城)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2017.4.11. (18) 지진의 상흔이 남아있는 그 곳, 쿠마모토성(熊本城)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4월 11일

(18) 지진의 상흔이 남아있는 그 곳, 쿠마모토성(熊本城)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쿠마모토 성 둘레를 따라 언덕 위를 올라가면 성 북쪽에 조그만 신사 하나가 나온다.신사의 이름은 카토 신사(加藤神社) 쿠마모토 성 천수각에 가려져 있고 접근성도 썩 좋지않아 그리 관광객들에게 주목을 받지 못했던 신사지만작년 4월 16일, 이 신사의 운명(?)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바로 2016년 쿠마모토 지진(熊本地震) 2016년 4월 16일...쿠마모토 현을 강타한 진도7의 대지진은 비록 2011년 동일본을 강타한 지진만큼은 아니지만많은 사상자와 부상자, 그리고 건물의 파괴를 낸 것은 물론 쿠마모토를 대표하는 쿠마모토 성에도막대한 피해를 남기게 되었다. 성터의 돌담이

유후인노모리 뒷이야기

유후인노모리 뒷이야기

5시 34분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돌아가는 일정이라 분고모리에는 채 한 시간도 못 있었습니다. 사실 단순 구경이라면 1시간은 고사하고 10분이면 끝나요. 멍때리고 있는 시간은 별개과금 차나 마시면서 느긋하게 기다립니다. 니코리호노카가 아니잖아...(실망) 실은 분고모리 자체는 유명한 동화작가랑 연관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저 도리이에도 그렇게 적혀있고... 우왕 1량짜리 디젤차다!! 버스도 안 다니는 촌구석이라 저게 버스 역할을 대신합니다. 그럼 유후인노모리를 타고 돌아갑니다! 근데... 아까 탄 그 차를 또 탔습니다 승무원들이!! 죄다 나를 기억하고 있어!! 모두 놀라서 묻기를 "아니 벌써 돌아가세요!?" 그야 분고모리까지밖에 안 갔으니 (...)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