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칸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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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가의 여행', 칸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감독상 수상!

By 4ever-ing | 2015년 6월 25일 | 
영화 '물가의 여행', 칸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감독상 수상!
2015년 6월 23일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이 제 68 회 칸 국제 영화제의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일본인 최초로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 '물가의 여행'. 그 특보 영상이 공개됐다. 주연에는 수많은 영화상을 수상한 '악인'으로 제 34 회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한 후카츠 에리와 영화 '토르 천둥의 신'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데뷔한 아사노 타다노부라는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두 사람이 W 주연.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두명의 실력파 최초의 부부 역으로, '궁극의 러브 스토리'를 연기한다. 그리고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과는 첫 대면이 되는 후카츠 에리와 쿠로사와 키요시 감독 작품에는 ('밝은 미래' 이후) 영화로서는 12년만의 출연이 되는 아사노 타다노부라는 강력한

히로세 스즈, 첫 칸을 되돌아보며 "가장 확실히 했다." 감독이 극찬

By 4ever-ing | 2015년 5월 30일 | 
히로세 스즈, 첫 칸을 되돌아보며 "가장 확실히 했다." 감독이 극찬
여배우이자 모델인 히로세 스즈가 '제 68 회 칸 국제 영화제'의 무대를 회고했다. 27일, 도내에서 열린 영화 '바닷마을 diary'(6월 13일 공개)의 사진집 발매 기념 토크쇼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판에서 촬영 감독을 맡은 저자이자 사진 작가인 타키모토 미키야와 함께 참석했다. 지난 14일(현지 시간)에는 동 작품이 프랑스에서 열린 '제 68 회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아야세 하루카로부터 출연자와 함께 레드 카펫을 걸었던 히로세. 첫 레드 카펫 소감에 대해 묻자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긴장하지 않고, 영화와는 다른 의상으로 모두와 걸을 수 있어서 즐거웠고, 기뻤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회고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스즈는 침착하게 있어

나가사와 마사미, 칸의 4자매 미녀 대결에서 단독 승리! '특별해', '지나치게 에로틱해'라는 극찬의 목소리가 잇따르는

By 4ever-ing | 2015년 5월 22일 | 
나가사와 마사미, 칸의 4자매 미녀 대결에서 단독 승리! '특별해', '지나치게 에로틱해'라는 극찬의 목소리가 잇따르는
프랑스에서 개최중인 '제 68 회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52)의 '바닷마을 diary'가 출품돼 현지 시간 14일 공식 상영 전 레드 카펫에 출연자인 아야세 하루카(30), 나가사와 마사미(27), 카호(23), 히로세 스즈(16)가 집결했다.   작중에서는 미인 4자매를 연기한 네명은 요염한 드레스 차림으로 영화제에 꽃을 곁들였다. 아야세는 흰색 스팽글지의 꽃 무늬 드레스, 나가사와는 타이트한 옅은 보라색 드레스, 카호는 대담하게 어깨와 가슴을 노출한 볼륨 스커트 드레스, 히로세는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하늘색 드레스를 몸을 감싸고 각국의 스틸 사진의 플래시를 받고 있었다.   이 모습은 일본에서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지만, 그것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