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바닷마을다이어리

Category
아이템: 영화바닷마을다이어리(2)
포스트 갯수2

나가사와 마사미, 칸의 4자매 미녀 대결에서 단독 승리! '특별해', '지나치게 에로틱해'라는 극찬의 목소리가 잇따르는

By 4ever-ing | 2015년 5월 22일 | 
나가사와 마사미, 칸의 4자매 미녀 대결에서 단독 승리! '특별해', '지나치게 에로틱해'라는 극찬의 목소리가 잇따르는
프랑스에서 개최중인 '제 68 회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52)의 '바닷마을 diary'가 출품돼 현지 시간 14일 공식 상영 전 레드 카펫에 출연자인 아야세 하루카(30), 나가사와 마사미(27), 카호(23), 히로세 스즈(16)가 집결했다.   작중에서는 미인 4자매를 연기한 네명은 요염한 드레스 차림으로 영화제에 꽃을 곁들였다. 아야세는 흰색 스팽글지의 꽃 무늬 드레스, 나가사와는 타이트한 옅은 보라색 드레스, 카호는 대담하게 어깨와 가슴을 노출한 볼륨 스커트 드레스, 히로세는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하늘색 드레스를 몸을 감싸고 각국의 스틸 사진의 플래시를 받고 있었다.   이 모습은 일본에서도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지만, 그것을 본

'내츄럴 미소녀는 어디로...' 카호, 격변한 외모에 네티즌의 단발마와 같은 소리가!

By 4ever-ing | 2015년 5월 18일 | 
'내츄럴 미소녀는 어디로...' 카호, 격변한 외모에 네티즌의 단발마와 같은 소리가!
6월 13일부터 전국 개봉되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海街 diary)의 완성 피로 이벤트가 11일 열려 극중에서 4자매를 연기한 아야세 하루카(30), 나가사와 마사미(27), 카호(23) 히로세 스즈(16)가 참석했다. 이 모습을 언론들은 '미녀들의 경연'으로 보도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카호의 외모가 격변했다고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아야세들과 함께한 무대에 오른 카호에 대해 누리꾼들은 '내츄럴 미소녀는 어디로...', '정말 누군지 모르겠다' 등 놀라움을 자아내며, 그 중에는 '저하'라는 자극적인 단어도 하나 둘씩. 미인 자매의 공동 출연으로 미디어에 거론되면서 카호는 다른 의미로 주목을 받게 되어 버린 것 같다. "이번 뉴스가 전해지면서 카호 씨는 부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