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포스트: 18|아이템:타쿠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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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에 지쳐가고 있었다. 흥행보증수표, 100년래 최고의 엔터테이너라고 하는 기무라 타쿠야의 드라마 역시 부진의 늪에 빠졌다. - 사실 부진의 늪...인지 이제 끝인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누군가 추천한 이 작품을 봤다. 이 작품 이후로 스페셜 드라마, 여하튼 뭐 이런 류의 단편 드라마를 찾아보게 되었다. 분기 드라마이 지쳤다면 단편 드라마 찾아볼만 하다. 이 작품은 한마디로 무간도 리메이크이다. 하지만 나처럼 무간도를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딱이다. 혹자는 원작은 뛰어넘은 몇 안되는 리메이크라 평하기도 하지만, 괜히 보고나서 원작이 낫네 아니네 떠들 사람은 굳이 안봐도 된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무간도를 보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이 드라마의 스토리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

PRICELESS ~あるわけねぇだろ、んなもん

PRICELESS ~あるわけねぇだろ、んなもん

일드가 끝장 났다. 너무 과격한가? 그럼 기무라 타쿠야의 일드는 이제 끝이다, 라고 하면 맞는 표현일까? 일본 최고의 엔터테이너를 데려다가 이 정도 밖에 못 만들었다면, 예의 뻔한 스토리로 억지 감동을 유발시킨다면, 그럼 끝장 났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 그간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의 작품은 계속 챙겨봐왔다. 남극대륙('11년), 달의 연인: 문 러버스('10년), 미스터 브레인('09년), CHANGE('08년), 화려한 일족('07년), 엔진('05년), 프라이드('04년), 굿 럭('03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02년), 히어로('01년). 정리해 보니 2001년 히어로 이후의 드라마는 모두 봐왔군. 그래서 이번에는 게츠쿠 '프라이스리스 ~있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