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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120812. 애니송 그랑프리 2012
아는 분의 아는 분이 출전한다는 이야기에 겸사겸사 다녀온 애니송 그랑프리 본선 무대입니다. 660명 중에 뽑힌 15팀이라 다들 기대 노래를 잘 부르시더군요. 솔직히 동네 노래자랑이라고 생각하고 찾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애니맥스와 일본 대사관 공동 주최에 우승자에겐 애니맥스 애니메이션 주제가를 부르게 됩니다. 이래저래 스폰서가 붙어서 상품이 거한 편이더군요. 사회를 맡은 이용신 성우도 1부와 2부 사이에 노래를 한 곡, 널리 알려있다시피 성우보다 가수, 특히 CM쏭의 여왕이라고 할 정도로 부른 노래가 많습니다. 군가는 아니지만 군가 비슷한 노래도 부르셨죠, 공군 창군 50주년 기념 이미지 송이라고. 초대가수 카와노 마리나씨, 애니송 전문 가수로 일본에서 애니송 그랑프리에서 우승하고

애니맥스의 희생
애니맥스! 드높은 애니 방송사의 고대 법률은 자막 방송에 관여하는 것을 엄격히 금한다! 그런 짓을 하다니 뻔뻔하구나! 내 죄라면! 심의를 준수했다는 것 뿐이다! 투니버스 넌, 어린이들 뒤에 숨었지만 말이다! 닥쳐라! 네 죗값을 당장 치르게 해주마! 누가 나를 심판하는가?! 내가 바로 정의다! 우리에겐 더 큰 숙명이 있다! 매니아들을 만족시키는 것이지. 그러나 그 잘난 더빙이 매니아 모두를 얽맨다면, 이제 형제로 남지 않겠다! 더빙 모독이다! 는.... 이걸 보고 생각한 개드립(....) 아 왜 작샤 파이널 자막요?! 배정미 씨의 사냐 연기 좀 보고 싶다고!! 이용신 씨 빌헬미나 연기를 보고 싶다고! 김영선 씨의 사카이 유우지를 내놔!!! 구자형 씨의 제례의 뱀 내놔! 사실... 이 작
애맥 애니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오늘부터 마왕 신시즌 해주는데 재미는 있긴 한데요.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아요. 특히 주인공이랑 그 금발 소년이 결혼(..............) 하자고 하는 거 보면서 스X라X드, 이X야X, 원X스 더빙판 본 사람으로서 기분이 묘해요. TT (류X와 카X마 싸움은 결국 부부싸움이었단 말인가?!) 은근히 이X야X와 더빙이 겹쳐 더더욱 기분이 묘합니다.

요새 재미있게 보는 애니메이션.
애니플러스 애니들이 왠지 맥빠진다 싶을 즈음에 애니맥스에서 이걸 해줘서 보니 취향 직격이군요. 전작인 금서목록도 재미있긴 하지만 뭔가 아직 아니다 싶었는데 여기서 텐션이 폭발하는 듯 합니다. 미코토와 쿠로코 커플(...............)이 재밌긴 하지만 몇몇 등장인물들도 인상적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특히 그 능력 업하는 음악을 만든 사람이 마음에 들더군요. 좀 엇나가기는 했지만 그녀에게는 그것 외에 는 길이 없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정셀러레이터는 나오지 않는군요. TT 이매진 브레이커랑, 공기수녀는 나오는데....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