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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posts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뱀파이어 같은 초자연적 존재들에 대한 설화와 홍콩 할매 귀신 같은 도시 괴담을 요즘의 SNS 세대들이 합체 가공시키면 이런 느낌일까. 에서 강동원이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레트로한 기개
평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전종서라 그래도 찾아 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입니다. 애나 릴라 아미푸르 감독의 작품은 처음 보지만 뭔가 익숙하니 기개 있는 홍대병 느낌이라 트레인스포팅 생각도 나네요. 초능력 소녀로서는 왕도적인 스토리지만 오랜만에 감각적으로 과잉된 연출이라 괜찮았습니다. 사실 요즘 한국 영화에는 이런 피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웠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한국형 독립영화에 질렸다면 한번 볼만합니다. 물론 전종서 팬이라면 더욱~ 별 모양 선글라스마저 갓벽하게 소화하는 게 와 ㅠㅠ)b 3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뚱한 연기가 역시 전종서라 잘 어울리는데다 연출과도 잘 맞아보여 좋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서 대형 상업 작품은 아니지만
[몸값] 롱테이크로 올라가는 바벨탑
전종서의 팬이기도 하고 티저가 꽤 궁금하게 뽑혀 궁금했던 차인데 GV시사로 먼저 보고 좋았어서 완결까지 몰아 본 티빙의 몸값입니다. 원작 영화 촬영부이기도 했던 전우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네요. 원작과 달리 재난 영화적인 성격이 합쳐지고 롱테이크st 촬영으로 분위기를 밀어붙였는데 생각보다 꽤 잘 만들어졌고 수위도 높아서 마음에 듭니다. 결말까지 보면 정말 대만족스러운~~ 콘크리트 유니버스라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양한 작품이 속속 나올 것을 예고하고 있다는데 다들 잘되서 전종서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4/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은 흥정 씬은 좀 너무 길다 싶긴 했는데 원작과 꽤 비슷하게 흘러갔다니 그럴만도 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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