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By DID U MISS ME ? | 2023년 3월 26일 |
뱀파이어 같은 초자연적 존재들에 대한 설화와 홍콩 할매 귀신 같은 도시 괴담을 요즘의 SNS 세대들이 합체 가공시키면 이런 느낌일까. 에서 강동원이
헐크 호건이 "익스펜더블 4"에 합류하는 것을 논의중이라고 하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1일 |
익스펜더블 시리즈에 관해서는 그닥 이제는 할 말이 많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뭔가 새로운 작품이 나오기는 하는데, 2편은 그럭저럭인데 3편은 그냥 몸집만 불린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이 과정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 보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결국 나름대로의 방향이 있다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의 새 작품에 헐크 호건이 참여 할 것인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네요. 일단 이번에 악당으로 출연 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도 있으니......한 번 지켜봐야죠.
<머드> 소년들의 모험과 감각적 드라마의 멋스런 조화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3년 11월 29일 |
제6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기대작 <머드> 시사회를 친구와 보고 왔다. 범상치 않은 인상의 아역, 엘리스 역의 타이 셰리던과 넥본 역의 제이콥 로플랜드, 이 두 촌구석 소년들은 미시시피강 하류 무인도에서 우연히 묘한 분위기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이후 거부할 수 없는 모험심에 사로잡힌다. '머드'라는 미스터리한 이 남자 매튜 매커너히를 두고 두 소년의 긴장감과 호기심 넘치는 시선을 영화는 매우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어른과 아이들 사이에 쌓이는 우정과 야생의 강과 섬으로 채워진 신비한 곳에서 독특하면서 매력적인 스타일이 넘쳐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사랑과 범죄라는 흔한 이야기를 14세 소년의 성장통과 결합하여 '허클베리 핀'이나 영화 리버 피닉스의 &l
"몬스터 헌터"가 실사 영화로 나오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1월 12일 |
솔직히 저는 이 게임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가 왜 그렇게 난리인지 모르겠네요;;;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감독은 폴 W.S. 앤더슨이라고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유명하고, 삼총사 3D로 또 다른 시리즈에 도전 했다가 망한 그 양반 입니다. 배우는 현재 T.I 해리스, 론 펄먼, 밀라 요보비치가 확정이더군요. 제작비는 의외로 6천만 달러 선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