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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인질
이 영화의 원작이 되는 도 그랬지만, 특정 유명 배우가 자기 스스로를 연기하는 영화들이 은근히 있었다. 존 말코비치의 가 있었고 또 장 끌로드 반담의 도 있었지. 한국에는 도 존재했고. 그리고 또 그 설정이 핵심인 영화는 아니지만 가 재밌는 유일한 이유 역시 바로 그 때문이었다. 거기서는 로버트 줄리아가 가짜 로버트 줄리아로서 줄리아 로버츠 행색으로 다니다 진짜 브루스 윌리스를 만나 자신이 가짜 줄리아 로버츠라는 걸 들키게 됐었잖아. 듣기만 해도 얼마나 웃기냐, 이게. 황정민을 데려다 황정민 연기를 시킨 은 그 점에서 아쉬운 감이 있다. 배우로서 황정민을 소
[인질] 황정민이 황정민했다
황정민 원맨쇼 영화라 좋아하는 배우지만 사실 걱정이 많았던 인질인데 94분으로 극한까지 쳐낸 분량과 걸맞게 몰아치는게 꽤 좋습니다. 시트콤처럼 실제 황정민이 납치당하는 내용이라 특이하다 했는데 중국에서 실제로 일어난 배우 납치사건을 세이빙 미스터 우란 영화로 만들고 그걸 리메이크한 영화였는데 그 작품에서 유덕화가 주인공이라 황정민과 걸맞기도 하고 내용은 좀 많이 바꾼 것 같은데 마음에 드네요. 원제의 영제가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가 생각나게 하는건 좀;; 그런데 꽤 한국적으로 잘 바꿔서 어울리고 연기와 연출 모두 좋아서 충분히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필감성 감독의 장편 상업영화 입봉작인데 앞으로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황정민이 좋은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4관에서 영화 의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이환 감독과 주연 이유미, 안희연 배우가 참석한 GV가 진행되었는데 조명을 켠 건지 끈 건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상영관 조명이 열악하여 영상을 찍는 것은 포기했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는 작품 속에 남자주인공 재필 역으로 직접 출연도 하고 있는 이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가 2018년에 작업한 영화 에서 조연으로 설정됐던 캐릭터 세진이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왼쪽부터 감독 겸 재필 역 이환, 세진 역 이유미, 주영 역 안희연, 세정 역 신햇빛 배우. 어른들은 몰라요는 가출한 여고생 세진과 주변인물들을 통하여 현실의 어두운 면을 부각
"어른들은 몰라요" 스틸컷 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핢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하니가 나온다고는 하는데.......제가 아무래도 아이돌은 정말 아무것도 몰라서 감흥이 별로 없기도 합니다;;; 솔직히 이미지가......어딘가 좀 무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