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에의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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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4 라운드2 (상)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13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4 라운드2 (상)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3 라운드1 (하)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에서 가장 광대한 맵을 가진 라운드2의 초반 공략. < 라운드 2 >라운드2는 녹색바위로 둘러싸인 지하동굴에서 시작된다. 지상맵 중심으로 이동하며 지하동굴맵들을 공략하던 라운드1과 달리 라운드2는 전체 맵의 대부분이 지하동굴 내부. 지상으로는 아주 잠깐 나갈 수 있을 뿐이다.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곧 주머니가 나온다. 주머니 안의 유서는 다음과 같다. 유서9 : "지하 깊숙히 용자들 잠들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덤을 밟아서는 안된다!" 라운드2 맵의 지하에는 용자들의 무덤이 있고, 그 무덤을 밟으면 안된다는 게임 진행의 팁이 담겨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3 라운드1 (하)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10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3 라운드1 (하)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2 라운드1 (상)에서 이어지는 공략 포스팅. 3번째 지하동굴 공략과 라운드1의 보스전, 4번째 동굴 공략과 라운드1의 요정 구출에 대한 공략. 3번째 지하동굴은 좀비들이 반겨주니 로자리오를 준비하고 맞서도록 하자. 동굴에 내려온 직후 오른쪽으로 가면 내려가는 계단이 있는데, 어차피 오른쪽으로 가봐야 막다른 곳이니 이 내려가는 계단을 통해 내려온 뒤 오른쪽으로 진행하도록 하자. 독증기를 뿜어대는 바위와 화염기둥, 유령 등 전작의 친숙한 트랩과 적들이 반겨준다. 오른쪽으로 조금 진행하면 버섯들이 보이고 올라가는 계단이 나온다. 계단을 올라가서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도록 하자. 문 안으로 들어가면 3개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2 라운드1 (상)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10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2 라운드1 (상)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패미콤판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라운드1 공략. < 라운드 1 >스타트 지점에서 보면 위로 가는 길도 있고 아래로 가는 길도 있고 오른쪽으로 가는 길도 있다. 시작하자마자 3갈래길에 혼란스럽겠지만 당황하지말고 일단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멧돼지가 빠른 속도로 돌진해온다. 타이밍을 맞춰 기본무기로 찌르면 일격에 해치울 수 있지만 워낙 빠르기 때문에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다면 점프로 피하는 것이 상책. 한마리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연속으로 나오기 때문에 조금씩 전진하며 한마리씩 등장하도록 조절하여 해치우거나 점프해서 피하는 것이 좋다.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 끝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0월 9일 |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スペランカー2 勇者への挑戦, 1987.9.18, IREM, 5300円) 패미콤판 스페랑카의 정식 속편. 아케이드판 스페랑카와 아케이드판만의 오리지널 속편 '스페랑카 II 23의 열쇠'가 원작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형태의 게임이 되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 아이렘에서 만든 패미콤판 오리지널 속편 '용자에게로의 도전'은 스페랑카 역사에 있어서 가히 괴작이라고 할만한 작품. 코나미사의 명작 '구니스'와 '드라큐라II 저주의 봉인', '악마성 전설'을 뒤섞은 것 같은 형태의 독특한 게임으로, 당시 유행하던 액션어드벤쳐의 형태를 띄고 있어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기존의 스페랑카 팬들에게는 스페랑카와는 전혀 상관없는 쿠소게임으로 외면받았고 그밖의 패미콤 유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