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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성공을 거뒀던 작품의 신작, "Planes: Fire & Rescue" 입니다.
전 이 작품을 본 적은 없습니다. 카 시리즈가 워낙에 재미가 없었던 통에 이 과정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등장한 작품인 비행기의 경우에는 아예 손도 안 가게 되더군요. 사실 디즈니의 흔히 말 하는 자가복제의 산물이 드디어 픽사에도 영향을 미쳤구나 하면서 실망스러워 하던 기억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꽤 괜찮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도 들려왔고 덕분에 수익률도 꽤 좋았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해서 속편이 나오게 되었죠. 이번에는 산악 화재 구조대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의외로 극장 개봉도 진행될 모양인거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재미는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글쎄요......반응을 기다려 봐야죠.

스티브 카렐 + 채닝 테이텀, "Foxcatcher" 예고편입니다.
솔직히 배우 이름만 봤을 때는 코미디 영화가 나와도 무방하겠다는 생각을 더 강하게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코미디 영화에 강한 배우들 이름이니 말입니다. (채닝 테이텀의 경우 국내에서는 지아이조로 굉장히 유명하기는 하지만, 코미디에서도 나름 꽤 잘 망가져주는 양반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갑자기 눈에 띈 이유는 역시나 감독 때문입니다. 감독인 베넷 밀러의 전작인 머니볼을 굉장히 좋게 봤거든요. 백만장자가 이끌던 레슬링 팀이 파멸로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과연 스티브 카렐은 이 영화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지브리의 신작, "思い出のマーニー "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이제는 느낌이 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이 분다는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만, 솔직히 지브리 작품중에서는 매력이 가장 떨어지는 편이었고, 그 이후에 나온 가구야 공주 이야기는 제가 본중에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와 가장 지루한 스토리가 결합된 작품이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그래서 이번 작품에 관해서는 뭔가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이래저래 다른 길을 결정해야 할 듯 한데 말이죠. 어쨌거나 이번 작품 역시 보게 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림은 여전히 이쁘네요. 그나저나, 지브리리가 해체되면 이제 이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은 호소다 마모루 외에는 그다지 기대되는 사람이 없

에롤 플린 전기 영화, "The Last of Robin Hood" 입니다.
에롤 플린의 이름을 처음 들은건 아마도 반지의 제왕 서플먼트 때였을 겁니다. 주로 칼싸움 하는 영화에서 유명한 사람이기도 한데, 이 사람이 워낙에 오래된 통에 전 잘 몰랐던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그 서플먼트로 인해 이래저래 내용을 찾아보게 되었고, 덕분에 에롤 플린이라는 한 사람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예전 영화를 찾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상당히 이름을 날렸던 배우인 만큼 전기 영화가 이제서야 나오는게 놀라운 일이긴 하죠. 에롤 플린의 마지막 날들을 다룬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일단 국내 개봉은 역시나 기다려 봐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