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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posts"원더우먼 1984" TV 스팟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이 지금 마구 밀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원더우먼 전작이 잘 나왔던 상황에서 저스티스 리그가 거하게 바보짓을 한 만큼, 아무래도 영화 배치가 기묘하게 될 수 바껭 없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몇 가지 요소들이 기대가 더 되기는 합니다만, 걱정되는 것들도 좀 있는 편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키치한 감성으로 흘러가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영 마음에 걸리는건 영화 외적인 부분에서 오긴 합니다. 그거야 몇 번 설명 했으니 잘 아실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이 디시 팬돔용 캠 버전이라 좀 애매하긴 합니다. 영상은 이쁘게 잘 나왔네요.
소피아 코폴라의 신작, "On the Rocks"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걱정되는 구석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의 소피아 코폴라는 아무래도 영 방향을 못 잡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입니다. 영화 이야기를 하는 데에 있어서 나름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지점들이 있기는 했고,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같은 걸출한 작품도 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는 너무 안 풀린다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어서 말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뭔 바람이 불었는지 애플이 붙었더군요. 제작사는 A24 입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가 망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돌이님 자막이 있는 영상이라 편하긴 하네요. 예고편은 괜찮아 보이는데, 소피아 코폴라 작품이 다 예고편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 캐네스 브래너 2탄! "Death on the Nile" 입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사실 아주 잘 만든 영화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대 기술이 가져갈 수 있는 여러 면들을 보고 있으면, 의외로 그 지점들을 잘 적용해서 볼만하게, 그리고 다시 찾아보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네스 브래너는 절대 현대극을 하면 안 된다는 기묘한 확신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속편으로 선택된 나일강의 죽음이 드디어 나옵니다! 이런 이미지 너무 좋아요. 전에는 청색과 보라색이었다면, 이번에는 청색과 붉은색 조합이라서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현대의 화면을 보는 고전 느낌이라서요.
"Judas and the Black Messia" 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뒤지고 뒤져서 찾아낸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작품을 직접적으로 찾아낸게 얼마 안 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용으로 찾아낸 영화인 것이죠. 다만 그래도 이 영화가 꽤 궁금하게 다가오는 것은 바로 흑표당이라는 곳을 다룬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흑표당의 당수였던 프레드 햄튼 이라는 인물을 다루고, 이 상황에서 FBI 정보원의 배신 이야기가 들어가 있더군요. 미국의 흑백 갈등의 한 축을 다루던 또 한 면의 이야기이다 보니 안 궁금할 수가 없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