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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3가지 (2025년 현재 진행 중)
안녕하세요. 청년 여러분께 도움이 될만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블로그입니다. 요즘 청년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지금 당장 신청할 수 있는 지원사업은 뭐가 있을까?”**인데요. 오늘은 2025년 현재 지원 기간 중인, 청년들이 관심 가져볼 만한 3가지 지원사업을 소개해드립니다. 1️⃣ 서울시 미래 청년 일자리 사업 AI, 온라인 콘텐츠, 제로웨이스트, 소셜벤처 등 신산업 분야 기업에서 직접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청년 일자리 프로그램입니다. ✔️ 대상 : 서울 거주 만 19~39세 미취업 청년 ✔️ 혜택 : 기업 현장 실습, AI 역량검사·면접 스킬 지원, 실무 경험 ✔️ 신청 기간 : 2025년 8월.......
사회적경제는 지금도 진행중!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 만난 사람들
"사회적경제내일(來日, tomorrow)을 열다! 내 일(業, my job)을 열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열린 대전컨벤션센터] 안녕하세요? 지난 7월의 첫 금토일,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 일대에서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등 정부부처에서도 참여하여, 대구에서 열렸던 지난해 첫 박람회보다 비할 수 없이 큰 규모로 진행됐답니다. [각 정부부처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협력사업을 알리는 정책홍보관] 하지만 그보다 귀한 손님들이 많이 오셨지요.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 방방곡곡에서 활동 중인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공모를 통해 박람회 취지에 적합한 15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선정했고, 이들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기회에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의 현주소를 확인하려고 여러 지역에서 우리 대전을 찾아오셨답니다. 그래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이벤트까지 준비한 알찬 축제였습니다. [전시관 곳곳에서 만난 다채로운 행사]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중심지, 대전을 알리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일한 대전광역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단 사흘동안 진행습니다. 하지만 이를 개최하기까지 타시도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어야 했고, 준비기간동안 힘든 일도 많았을 겁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 여러가지 사업에 도움이 되는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더불어 대전이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중심지임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여기에 참여하면서 역량을 강화하는 1석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규모의 박람회를 유치했다는 자긍심이 가장 큽니다."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 확인을 하느라 바쁜 대전시 문인환 사회적경제과장의 이야기를 통해 이 박람회의 의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지요. "사회적경제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 그럼, 사회적경제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사회적경제란 이윤보다는 사람을 우선하는 경제활동입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합니다. 이처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만들어진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사회적농장,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사회적경제기업이라 부릅니다.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 [대전광역시관에 소개된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그동안 마을기업이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은 뜻있는 시민들 사이에서 뿌리내리고 번져나갔습니다. 한데 최근 들어 대전시청이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더군요. 왜 그럴까요?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라는 슬로건 그대로 민선 7기의 가치관이 시민중심의 시정운영이기 때문이랍니다.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는 시민이 주도하고, 대전시청은 이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장(場)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주고자 합니다. 알고보니 무려 10여 년 동안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을 펼쳐왔더군요. "대전대표 사회적경제기업입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대전 곳곳의 사회적경제기업과 기업인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전에만 618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중에서도 엄정한 심사 끝에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었던 대전대표들을 소개합니다. 1. 재밌는 역사 공부는 씨오쟁이와 함께!www.c-ozaengyi.net070-7578-2080 [엄마와 아이의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 씨오쟁이] '좋은 씨를 담는 자루'라는 뜻의 씨오쟁이는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기관입니다.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 여성, 실버세대에게는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직업능력을,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는 그림책과 역사논술, 다문화 이해, 사회적경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보다 흥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고민들을 하고 있는대요.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한국사 교실과 교육용 코딩로봇을 접목했습니다. '장군총을 찾아라'처럼 시대적 유물로 고구려를 공부할 수도 있고, '견훤을 찾아라'처럼 역사적 인물을 중심으로 후삼국을 탐험할 수도 있지요. 씨오쟁이가 이처럼 탄탄하고 풍성하게 한국사 교실 프로그램을 재정비한 이유를 아시나요? 학창시절 역사를 전공했거나 재취업의 발판으로 관련 자격증을 땄지만 아직 사회에 나오지 못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방과후수업과 그룹홈스쿨, 방문수업 등을 통해 선생님들에게는 수익창출과 자존감 회복의 기회가, 아이들에게는 체계적이고 재밌는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는 , 곧 라디오 광고로 만나실 수 있답니다. 2. 누구든지 교육받을 수 있는 세상, 미담장학회www.midamss.org/042-350-0352 [미소가 아름다운 미담장학회 운영진들과 소개책자] 2009년 카이스트 재학생 세 명이 교육봉사 동아리를 만듭니다. 경제적 여건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교육받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는 뜻을 함께하는 이들을 모았고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지금은 국립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 11개 동아리에서 미담교육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규모가 커지고 프로그램이 다양해지는 동안 카이스트 안에 사무국을 갖추고 비영리교육단체이자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한 미담장학회. 교육봉사 뿐만 아니라 방과후활동과 중학생 자유학기제, 창의체험캠프, 진로체험 등을 운영하며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일반 청소년들에게도 멋진 멘토가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지금까지 1,026명의 학생들에게 2억 4천 3백 3십 6만 여원의 장학금까지 전달했다네요~ 3. 마음의 소리를 눈으로 말해요, 열린책장www.wingbook.co.kr042-719-1004 [열린책장의 이기백 부대표와 개구쟁이 캐릭터 히로]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3기로 시작한 열린책장. 우리말을 읽고 쓰는데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에게 주목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영상도서나 관광해설 등 수어DVD를 만들어 도서관 등에 납품하고 수어뉴스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요즘에는 귀여운 캐릭터 ‘히로'와 '수애’를 만들어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굿즈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섯 살짜리 어린이이자 청각장애를 가진 히로와 수애 덕분에, 일상 속에서 비장애인들도 수어를 배우고 청각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따뜻한 마음과 노력을 인정 받아, 소셜벤처 경연대회 아이디어 우수상(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방송소외계층 방송접근권 향상을 위한 노력 표창(방송통신위원회), K-global Startup 300 선정(미래창조과학부) 등 해마다 굵직굵직한 상을 받으며 성장했고 2017년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었답니다. "대전을 찾아왔어요~ 지역대표 사회적경제기업" [대전을 찾은 지역대표 사회적경제기업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는 가까운 세종부터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도 달려오셨답니다. 그 많은 곳 중에서 제 맘을 사로잡았던 두 기업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우리가 하얀 우유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화성 발효식품협동조합https://hffc.modoo.at010-3898-3715 [화성 발표식품협동조합의 한기수 이사장]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축산농가가 경기도 화성시에 밀집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수도권에 유제품전문 대기업이 몰려있어 원유공급을 보다 수월하게 하기 위해 4백 여 농가가 들어서게 됐지요. 하지만 농가마다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는 우유량(쿼터량)은 300kg로 한정되고, 남은 우유는 다 버려지게 된답니다. 그나마 쿼터량보다 넘는 우유를 공급할 때도 있는데 이 때는 kg당 100원, 농가 소득에 전혀 도움이 안되지요. 50~70두의 젖소를 기르는 소농의 한달 수입은 900만 원 정도, 여기서 75%를 차지하는 사료비와 접종비 등을 제하면 200만원이 채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부 중 한 사람은 보다 큰 농장을 관리하는 일용직을 하기도 하는데, 그 사이 자신들의 목장은 점점 더 열악해지지요. 여기에 학교에서의 우유급식도 하얀 우유의 소비량도 줄어, 농가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한 농가라도 도움을 주자! 2014년 화성 발효식품협동조합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 '발효효소과정' 수료생 다섯 명이 모여, 일인당 30만원의 출자금으로 협동조합을 만들고, 지역의 어려운 축산농가를 찾아가 남는 우유를 1200원(대기업 납품가 1170원)이라는 정상가격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부가가치가 높고 저장성 좋은 수제치즈와 요거트 등을 만들어 판매하게 되었지요. 몸에 좋은 발표식품을 공부한 터라, 우리의 전통발표식품인 청국장을 분말과 환으로도 개발했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화성 발효식품협동조합. 하지만 수상의 기념도 잠시, 앞으로의 고민이 큽니다. 이제껏 장소지원을 받았던 창업보육센터에서 졸업하면서 새로운 장소와 설비, 자본 마련 등 올해 안에 해야 할 일이 많거든요. 부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2. 버려지는 종이에 생명을, 협동조합 온리www.cooponre.com063-282-0028 [보기만 해도 힐링, 협동조합 온리의 아름다운 종이정원] 사무실에서 파쇄되는 종이는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루에 버려지는 종이가 얼마나 될까요? 협동조합 온리는 전통적인 한지제작방식에 씨앗 수경재배 기술을 접목하여 생명을 품은 친환경 수제종이엽서를 만들었습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스런 손길이 더해져 멋스러운데다 물을 주면 신기하게도 새싹이 자라는 씨앗카드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 전주에서 만들어져일까요? 디자인도 쓰임도 다양하고 지역 고유의 가치와 환경까지 깃들어 있어 더 마음이 갑니다. 회색빛 도시를 탈출할 수 없다면 책상 위에 작은 정원을 키워보시면 어떨까요? 명함, 청첩장, 연하장 등으로 주문하여 환경을 지키는 마음까지 전해도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있다면?" 사흘간의 축제는 끝났지만, 대전의 사회적경제는 오늘도 잘 돌아갑니다. 혹시 오늘부터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두드려 보세요!! 찾아보면 귀기울여 도와주실 곳들이 많답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중심지, 대전입니다~ 1. 대전시청 사회적경제과대전시청(www.daejeon.go.kr)>공동체지원국>사회적경제과042-270-0772 대전시청 안에는 사회적경제기업과 로컬푸드 사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회적경제과가 있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역시, 이들의 손에서 탄생했답니다. 2. 대전사회적경제www.djse.or.kr042-270-4582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소개와 교육자료, 네트워크 모임, 공모사업 등 다양한 소식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습니다. 3. 사회적경제연구원 사회적협동조합www.djse.org/042-223-9914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을 지원하는 사회적협동조합입니다. 다양한 교육과 행사 소식, 사회적경제에 대한 자료가 있습니다. 4. 대전광역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www.sajacenter.kr/042-334-1253 2013년부터 지금까지 마을공동체의 성장과 함께한 곳으로, 시민공유공간, 지역화폐, 마을자원조사, 마을활동가양성, 청년거점공간 등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5. 대전광역자활센터www.dmssc.or.kr/042-257-1979 대전광역자활센터의 주요사업은 창업·경영지원, 전문교육·훈련지원, 자활사례관리지원, 조사연구사업, 자활사업홍보지원, 그리고 지역사회자활지원연계입니다.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고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장애인의 날, 특별한 만남 with 소셜벤처 블룸워크
지난 4월 20일, 여러분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이 날은 ‘장애차별철폐의 날’이라고도 불리는 ‘장애인의 날’입니다. 그리고 저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뜻깊은 만남을 가졌는데요. 지금부터 4월 20일의 특별한 경험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블룸워크 쇼룸블룸워크 쇼룸 특별한 만남을 위해 찾아간 곳은 은행동 애견샵 거리에 위치한 ‘블룸워크’의 쇼룸이었는데요. 블룸워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꿈꾸며 장애인 고용 및 자립에 일조하는 소셜벤처입니다. 또한 ‘대전’, ‘청년창업’이라는 키워드와도 아주 연관이 깊은 기업이죠. 블룸워크 in 대전 블룸워크는 대전에 사무실 및 쇼룸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대전의 청년 공간인 청춘다락, 청춘나들목에 입주해있던 기업으로서의 전적이 있기 때문에 대전 내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 각종 사업 설명회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답니다. 청춘의 고민이 만들어낸 가능성 특수교육을 전공한 블룸워크의 양수연 대표는 장애인 고용문제에 대한 관심을 기반으로 대학교 4학년이었던 2016년에 블룸워크를 설립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경험을 예비창업가, 청년창업가들과 나누며 그들의 멘토로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춘나들목에서 진행했던 청년리빙랩해커톤 멘토링을 맡은 양수연 대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함께를 위하여 블룸워크는 미술에 흥미를 느끼고 재능을 갖춘 발달 장애인들의 그림을 재디자인하여 만든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그들의 자립을 돕습니다. 또한 화훼분야에서도 발달 장애인을 고용하여 꽃 정기구독(구독자들에 한하여 1달에 1번씩 정기적으로 꽃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등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블룸워크 굿즈에 들어간 발달장애 아티스트 그림블룸워크의 김보성 아티스트와 양수연 대표 그뿐만 아니라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양수연 대표는 직장이나 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블룸워크 역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씨엔씨티 에너지에서 진행했던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꽃향기와 함께한 오후의 대화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간 블룸워크 쇼룸에는 많은 꽃들과 블룸워크 양수연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분들이 계셨어요. 그리고 꽃 컨디셔닝 작업을 보조하고 계시던 블룸워크의 발달장애인 직원, 이서진 씨도 만났습니다. with 블룸워크 양수연 대표님 (이하 ‘양’) 블룸워크 이서진 직원님 (이하 ‘이’) 장애인 고용 과정 기자: 서진씨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고용되었는지 궁금해요. 양: 보통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면접을 가장 중요하게 봐요. 다만 장애인 고용 면접에는 장애인고용공단 팀장님도 같이 들어오세요. 그런데 그분이 하는 말씀이 한참을 이 분야에서 일을 했는데 화훼분야에서는 한 번도 발달 장애인을 고용한 적이 없어서 신기하다고 하시더라고요. 특히 서진씨가 함께 일하게 된 이후로는 블룸워크로 취업하고 싶다는 연락이 많이 와요. 단순노동이 아닌 분야의 일자리가 드물다 보니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첫 출근의 설렘 기자: 블룸워크로 출근하게 됐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요? 이: 비록 수습생일지라도 열심히 하다 보면 취업할 수 있겠구나 싶어서 기뻤어요. 기자: 첫 출근날 엄청 떨렸을 것 같은데요? 양: 30분이나 일찍 출근하셨더라고요! 이: 그 날이 제일 떨렸고요. 또 제일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ㅎㅎ 기자: 부러워요. 저도 취업해야 하는데ㅠㅠㅠㅠ 이: 할 수 있어요! 기자: 감사해요! 자신감이 생기네요. 꽃과 행복을 배달하는 일 기자: 대표님! 서진 씨는 블룸워크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 거예요? 양: 지금은 블룸워크 플라워매니저님께 꽃 다듬고 장식하는 일을 배우면서 조금씩 보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멀지 않다면 배달도 나가세요. 기자: 꽃 배달도 직접 하시는구나! 이: 꽃 배달할 때는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좋아요. 양: 꽃을 선물하면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하니까요. 이: 제 경험으로는 학교 졸업식에서 받은 꽃다발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기자: 그렇죠. 일상에서 꽃 주고받을 일이 많지 않죠. 이: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꽃을 전달하는 모습 앞으로를 그리며 기자: 블룸워크에서의 경험이 서진 씨의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이: 전 사실 나중에 꽃집을 차리고 싶어요. 기자: 아! 그런 큰 그림이 있었네요! ㅎㅎ 양: 꽃을 맨날 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네. 그리고 여기서 일을 하다 보니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기자: 꽃집 사장이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한 달에 한 번씩 ‘가치 있는 소비’를 하는 것이 제 올해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요. 어떤 소비를 통해서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블룸워크를 찾았습니다. 작은 소비임에도 발달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다는 큰 가치를 안고 있고, 또 비장애인인 저에게 장애인과의 연결고리를 선물해준 특별한 만남이었기에 블룸워크와 함께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더욱 의미 있었답니다. 출처 - 블룸워크SNS (@bloomwork)
대전소셜벤처캠퍼스 개소! 대전형 소셜벤처 스타트업 본격 육성!!
대전시가 기술기반의 소셜벤처 스타트업 지원공간 ‘소셜벤처캠퍼스’의 문을 열고 대전형 소셜벤처를 본격 육성합니다. 대전시는 7일 오후 2시 중구 중앙로 도시공사 4층에서 ‘소셜벤처캠퍼스’ 개소식을 가졌는데요. 이날 개소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K-water, 기술보증기금, sk사회적가치연구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사 다담인베스트먼트, 엑셀러레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 등 7개 기관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대전시와 7개 기관은 이날 개소식에서 대전형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긴밀한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기반의 대전형 (예비)소셜벤처 창업자를 공동 발굴하는 한편,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개발, 임팩트 투자유치 및 보증지원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방침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소셜벤처 캠퍼스에 입주한 8개 소셜벤처 스타트업 대표, 소셜벤처기업 관계자들과 즉석에서 간담회를 갖고, 향후 발전방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번 대전소셜벤처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옛 충남도청사 별관(의회동, 신관동)에 지원기관을 입주시키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전문랩, 연구실, 코워킹 공간 등을 구축해 본격적인 소셜벤처기업 육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전문랩 운영기관으로 ETRI를 선정해 중소기업벤처부 메이커스페이스 유치 공모에 응모, 금주 중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 해 구축하는 도청사 일원 소셜벤처 플랫폼을 거점으로 대흥동, 선화동 등 원도심 지역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공간, 정주공간, 문화공간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이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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