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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연애란 원래 이딴게 아니던가
는 왕가위의 영화다. 지금까지 감독의 대표작 과 , <2046>이 어떻게 탄생 할 수밖에 없었는지 요연하게 설명 되는 영화다. 쓰러질 듯 위태롭고 지나간 색채와 낯선 이미지들이 남기고 간 잔상이 주는 여훈의 기법들이 가장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이 그런 의도적인 색채와의 복합성을 목적으로 이야기를 꾸려간 영화라면, 는 그런 방법들이 어떻게 설명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감독의 출발 신호탄이 되는 지점인 것이다. 그렇기에 영화라는 시간예술에서 이미지와 사운드가 어떻게 작용 될 수 있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영화다. 직접적이고 명확한 스토리의 방향성을 관객들에게 일일이 안내하지

왕가위 크로니클, 그 영원히 오지않을 해피엔딩.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1994 왕가위 감독을 중화어권 최고의 시네아스트로 꼽는 데에는 아직, 그리고 앞으로도 무리가 있을 것이다. 모두가 공인할 만한 거장의 반열에 오르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르고, 이는 어쩌면 영원히 요원한 일일지도 모른다. 지나치게 감성팔이를 하면서 혼자만의 세계에 점점 깊이 들어가 나올 줄 모르는 감독이라든지, 그의 영화들이 점차 참신함을 잃어가고 결국 똑같은 내용과 구성의 반복일 뿐이라는 혹평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사랑을 표현하는데에 자신만의 확실하고 뚜렷한 영역을 공고히하고 있는 감독이라는 점이다. 그는 사랑을 말함에 있어 가히 장인이다. 아니, 사랑 이야기에

왕가위, 이 영화 올해는 나옵니다. "일대종사" 스틸컷입니다.
이 영화 정보를 본 게 작년 여름인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때도 미뤄졌다는 이야기를 봤었거든요. 어쨌든 그래도 나올 때가 되기는 했나 봅니다. 송혜교도 나오더군요. 국내 배우들도 해외에 인지도가 상당히 높아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왕가위의 신작, "일대종사" 스틸샷입니다.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잡았나 봅니다. 홍콩 현지에서도 포스터가 버스에 붙었다고 하더군요. 일단 상당히 기대는 됩니다. 물론 국내 개봉까지는 또 기다려야 하겠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