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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메르헨RPG, 피카부 리뷰.
표지입니다. 음. 분위기가 한번에 캐치된다거나, 혹은 확 포인트가 살아나는 좋은 표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높은 일본의 RPG 메이커, 모험기획국의 첫 사이코로(주사위) 픽션 RPG 피카부를 읽어보았습니다. 시노비가미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던 게임으로, 무려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게임에 실제 초등학생들을 게스트 플레이어로 초대'했다는 설명에서, (아마도) 많은 RPG인들의 우려와 기대에 찬 호기심을 유발했었는데요, 그런 호기심과는 별개로 테마 자체가 한국의 RPG에서 선호하는 테마와는 좀 거리가 있어서인지 다른 주사위 픽션RPG에 비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합니다. 일단 간단하게 시스템적으로 특이한 점을 몇 가지 꼽아보면.. 1. 플레이어는 이노센트(초등학생PC
![[Lab, 劇画] '堕靡泥の星'(다비드의 별) 사토 마사아키가 쌓아올린 피카레스크물의 대표작](https://img.zoomtrend.com/2026/07/16/1784227914-EC9585EC849CECB694EBB0A9EC9AB4EB8F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