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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음악계 달군 기사들
많은 사람이 브라운관 속 귀신에게 기꺼이 마음을 내줬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도깨비]는 큰 사랑을 받으며 매회 10퍼센트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 중 촬영지, 배우들의 대사와 패션은 연일 포털사이트의 검색어를 꿰찼다. 실로 열풍이었다. 드라마는 음원차트에도 위력을 뽐냈다. 찬열과 펀치가 함께한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비롯해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 소유의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등 [도깨비] 사운드트랙들은 출시되는 족족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 가운데 에일리가 부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드라마가 종영한 뒤에도 여러 음원사이트의 차트 정상에 머물렀다. 에일리의 장기 집권은 레드벨벳의 '루키'(

Tokyo - 12/9
우왕 간만의 도쿄행 >.< 마지막이 23살이었으니까 거의 10년만의 도쿄다. 원래 친구랑 도깨비 여행갈까 했었는데 콩쥐랑 가는 다낭행이 취소되면서 함께 도쿄! 지난번 오사카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에는 도쿄 2박3일+하코네1박으로 마지막날 휴식을 선사- 하네다로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다 애매해서 나리타로 갔다ㅠㅜ면세 다 찾고 마티나 라운지가서 아침 좀 먹고! 그나저나 마티나는 왜 갈수록 별로인거 같지... 흠... 그래놓고 씨푸드 리조또 두번이나 먹었네ㅋㅋㅋ 비행기 타서는 둘이서 점심 못먹으면 어떡해 해놓고 둘이 기내식도 나눠먹음ㅋㅋㅋ 숙소가 신주쿠 산초메여서 가이세이 버스 타고 움직이느니 넥스타고 바로 가자! 했는데... 표 살때도 말이 없더니 기다리다 보니 뭔 사고가 있어서 연착되었

저승사자의 공간과 죽음에 대해서
도깨비에는 저승사자가 등장하는 만큼 꽤나 많은 죽음이 다루어진다. 저승사자가 망자를 데려오는 것 부터 김고은이 주변에 있는 귀신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성불시키는 것, 도깨비가 샌드위치를 건네며 인간의 생에 간섭하는 것 까지. 사연 많은 죽음이.. 때로는 감동적이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웃을 수 있는 죽음이 말이다. 좋은 죽음이라는 것은 없겠지만 그래도 말이다. 보통 드라마에서는 단역 보조출연자들의 연기를 걱정하며 좋은 씬은 안주기 마련인데 죽음에 관련된 연기를 하는 출연자들이 다 괜찮은 것 같다. 이것도 좋은 드라마를 만들어내는데 일조하는 것 같음 끄덕끄덕.. 부럽다. 그리고 이동욱씨의 눈빛도 한몫하지. 처지고 지치고 300년동안 노잣돈 모아서 집 빌리고.. 진짜 인생이 좀 힘들어보이고 가벼워 보이지 않고
도깨비 11,12화
찌밤 ㅠㅠ말이 뭐가 필요하냐ㅠㅠㅠ 왕여=저승이 김신=도깨비 김선=써니 칠성신=유덕화 였지만 이제 그 몸에서 나갔으니.. 그리고 그 예전 궁녀중 저승사자 된 그 여자가 써니 손 잡아보고 전생 확인하고 감. 와 그 간신 ㅋㅋㅋㅋ연기 넘 소름끼치게해ㅠㅠㅠㅠ 참고로 12화 대 염전 파티입니다.. 손수건을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