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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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델의 오토마타 시계로 살펴본 정치적 특성 (논문 재투고)

아렌델의 오토마타 시계로 살펴본 정치적 특성 (논문 재투고)

being nice to me|2014년 4월 7일

친애하는 아렌델 최고 학술지 '프념글' 편집장님과 리뷰어님들께. 지난 새벽 동명의 논문을 투고했던 서던 제도 왕립 대학 석사과정인 '아마도 존'입니다. 저번 리뷰 정말 감사드립니다.전에 지적하신 부분과 제가 발견한 오탈자를 수정하고, 결론 부분에 현 서던 제도가 아렌델을 본받아야 할 점을 보강한 수정판을 첨부하오니 빠른 리뷰 부탁드립니다.제 학위 논문은 이미 통과를 목전에 둔 상황이지만, 학교에서 요구하는 해외 학술지 발표 개수가 한편 부족한 것을 뒤늦게 알게되어 개인적으로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동문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던 장학재단 믿-음직이 재단 대표인 한-스왕자의 엘사 여왕님 대관식 파견 이후 갑자기 세무 조사를 받게되어 저의 다음학기 장학금 지급이 불분명해진

MBC는 게임에 대해 균형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Lair of the xian |2014년 3월 17일

관련기사 MBC 뉴스투데이에서 LOL 승부조작 사실을 밝히고 투신자살을 시도한 파미르의 행동에 대해, 마치 게임이 악영향을 미쳐 자살한 것처럼 인터뷰를 악의적으로 편집했다고 하는군요. 물론 경찰이 저 링크된 뉴스에 있는 대목의 말을 하긴 했는데. 다른 뉴스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독 MBC가 앞뒤 다 짜르고 “보통 사람보다 게임을 밤새도록 한다”는 것에만 집중되도록 했다 합니다. 정말이지 게임에 대한 폭력성을 알아보겠다고 PC방 전원을 내리는 개차반 같은 것을 언론 보도란답시고 내보내던 저급한 수준을 또다시 인증해 주니 아주 한량없이 고맙군요. 지금의 MBC 하는 꼬라지 보면, 내가 무슨 오물을 묻히든 게임만 때려잡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언론 권력 중독자의 모습을 아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난 "수상한 그녀"가 "변호인"보다 훨씬 재밌었다.

청지루|2014년 2월 12일

나는 역사책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을 배운 세대다. 그래서 소위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꼰대들이 "넌 젊어. 그러니깐 이래야만해. 왜 분노하지 않는거야? 왜 거리에 뛰쳐나가서 투쟁하지 않는거냐? 그러니깐 니가 그렇게 당하고 사는거야."라고 지랄하는게 정말 싫었다.왜 길거리에 뛰쳐나가야지만 권리를 얻어낼 수가 있는건데? 길거리에 뛰쳐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히 권리가 보장되게 만들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내가 민주화 세대를 보면서 느낀 점이 바로 그것이었다. 그들은 독재와 투쟁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변해버린 상황에 익숙해져버렸고 그래서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할 조류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굳이 길거리에 뛰쳐나오지 않더라도 자신의 권리를 챙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옳은 것 아닌가? 나는 그게

야마칸이 또 트위터에서 한건 저질렀군요.

지니의 오픈월드 (1)|2014년 2월 8일

야마칸이 또 트위터에 말인지 똥인지 모를 글을 싸질렀네요. - 야마칸 트위터입니다. 여기서 2월 7일 오전 8시 트윗이 문제의 시작인데 ... 대충 정리해보면 ... 야마칸 : 싸우지 말자 / 인간은 추한 생물이야 / 빛의 저편으로 가면 다른 작품과 그 감독을 비방하지 않으면 견딜수가 없나봅니다 / 아이돌 애니 팬들끼리 서로 겨루거나 그러지 말자. 輝きの向こう側に行くと他作品とその監督を貶さずにはいられないのだと今日知った。寝る。— 山本寛 (@yamacane_0901) 2014년 2월월 6일 문제의 그 빛의 저편 운운 트윗입니다. 그 와중에 야요이 인장을 쓰시는 분이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니냐" 라고 물어보자 야마칸 왈 "그 인장(야요이) 나 잘 보고 이런말 해라" 또 리츠코 인장 쓰시는 분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