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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65|아이템:SM엔터테인먼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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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의 다양한 얼굴들

리메이크의 다양한 얼굴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10월 27일

리메이크는 언제나 사랑받는 스테디셀링 아이템이다. 짧은 터울을 두고 리메이크 음원이 계속해서 출시되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리메이크는 기존에 나와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는 친숙함으로, 원판을 바꾸는 윤색이 주는 신선함을 앞세워 음악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수십 년의 세월을 끌어안는 점도 매력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리메이크가 갖는 태생적 장점에만 안주하면 빛을 보기 어렵다. 엄수해야 할 기본 법칙을 잘 이행하는 동시에 독창적인 수식을 들일 때 많은 이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음반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짐에 따라 미디어, 플랫폼 활용의 중요성도 높아지는 중이다. 최근 출시된 작품들을 통해 리메이크에 요구되는 중대한 조건과 다양한 면면을 살펴본다. 좋은

NCT 제노 nct : 추하다 이러니 망했지

NCT 제노 nct : 추하다 이러니 망했지

김뿌우의 얼음집|2017년 7월 1일

얼마전에 제노파라는 어떤 엔시티 제노 랜선애비가 자기가 졸업사진을 찍으며 제노 응원 슬로건을 들고 찍었나봄. 근데 그걸 스엠이 눈팅하다 발견하고 그 사람한테 엔시티 드림 사인씨디랑 엔시티뉴스에서 그 일을 언급해주는 미공개 영상분을 DVD로 만들어서 보내줬대. 그리고 그걸 제노파는 자랑하며 트위터에 올림. 그래서 그 얼마 남지도 않은 한줌 엔시티 팬덤이 또 저 꼴이 남. 응 보시면 알겠지. 여튼 저 사건이 터지고 제노파는 미친듯이 알계들한테 욕을 먹고 지금은 플텍걸고 있어서 뭐하고 있는지 직접 보지는 못함. 그리고 나는 여기서 제노파를 까려는 게 아니라 스엠 욕을 할거임 ㅇㅅㅇ 스엠 개새끼들아 내가 엔시티 다음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왜 나한테는 정재현 사인시디 안보내줘 엔시티 뉴스에서 도영이랑

NCT 도영 애미들아 도영이는 남자야

NCT 도영 애미들아 도영이는 남자야

김뿌우의 얼음집|2017년 2월 4일

수어필이라는 말이 있음. 비엘에서 공-수 관계 말하는 '수' 얘긴데, 남자가 계속해서 자신이 전형적인 남성의 성역할을 가지고 있지 않을 뿐더러 '사회적으로 형성된 여성의 성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비꼴 때 하는 말임. 게이들은 이걸 가지고 끼부린다 끼순이가 어쩌고 하던데 뭐 내 설명이 알아듣기 힘들면 끼부린다 라고 알아들으면 될듯. 기갈떤다는 조금 용법이 다른 표현이라 여기에 적합하진 않고. 음, 아직도 이해하긴 조금 어려운가. 예를 들자면 이런거임. 남잔데 자신의 다리가 여자보다 매끈하고 허리가 잘록하며 섬세하고... 뭐 이런 특성들을 계속해서 나열하며 자신이 '여자보다 더 여자같다'는 것을 계속해서 어필하는 거. 이런 식으로. 이 수어필은 예전부터 유

SM은 곧 망한다 feat. NCT 도영

김뿌우의 얼음집|2017년 2월 3일

내 포스팅에 달린 리플인데 님들도 천천히 한 글자 한 글자 음미하면서 읽으시고 아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람. "님 왜 그렇게 살아요? 적어도 도영은 지금 열심히 살고 있고 도영이 하고 싶어서 해 달라고 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해 주는 건데 ㅋㅋ 키보드 워리어로 뒤에서 까지 말고 꼬우면 직접 스엠 가서 따져요 ㅋㅋ 엔시티 검색했는데 이런 글 나오니까 꽤 마음이 불편하네요 ; 혹시 도영 혹은 엔시티 멤버나 도영 가족분들이 보시면 어쩌라고요 님 혼자 댓글 달고 혼자 답댓 다는 거 보기 역겨우니까 그만하세요 ;" 내가 그동안 스엠 시스템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얘 리플로 확실하게 결론내렸음. 스엠은 걍 애초부터 이수만 없으면 돌아갈수가 없는 곳임. 뭐랄까 지브리 스튜디오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