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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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비밀 친구> 리메이크된 예쁘고 뭉클한 감동 동화

<폭풍우 치는 밤에:비밀 친구> 리메이크된 예쁘고 뭉클한 감동 동화

스테디셀러 동화가 원작이며 2005년도에 스기이 기사부로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나와 이미 큰 재미와 감동을 줬던 '폭풍우 치는 밤에'가 아미노 테츠로 감독작으로 리메이크 되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개봉을 하게 되어 조카와 시사회로 먼저 만나고 왔다. 부피감과 질감, 촉감까지 느껴지는 디테일한 CG로 특히 주인공 염소 '메이'와 염소 가족들의 귀여운 정도가 극에 달해 스크린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에 내가 늑대가 돼서 메이 엉덩이를 물어보고 싶다는 망상까지 불러 일으키는 이번 작품은 우리말 더빙에서 <7번방의 선물>의 '예승이' 갈소원 양이 염소 메이 역을 맡아 사랑스런 목소리로 천부적인 감정연기를 제대로 보여주어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눈과 귀가 쫑긋하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애

7번방의 선물

7번방의 선물

antisocial|2013년 2월 26일

7번방의 선물. 2012 장점을 얘기하자면 일단 어쨌거나 슬프긴 슬프다. 영화의 만듬새도 엉망이고 왜슬픈지 잘모르겠는데 아무튼 슬프다. 개인적인 분석으로는 예승이 역할의 갈소원양이 '예뻐서' 슬펐던것 같다. 예승이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는 장면이 상당히 많은데 감독의 노림수인지 어쩌다인지 이성을 무너뜨리는 갈소원양의 큐트함은 영화의 엉성함을 잊게 해준다. 훨씬더 예쁜장면들이 많지만 잘 안찾아져서 대충.. 막말이지만 서우양이 조금만 더 예뻣다면 클레멘타인도 꽤나 슬픈영화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과거를 되짚어 가는 플롯은 꽤 좋다 하겠다. 우리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보며 애잔함을 느끼는 것은 지금은 둘도 없이 찰진 세이비어 교수와 메그니토가 좀 지나면 훗날 철천지 원수가

7번방의 선물, '류승룡' 웃음과 감동의 카리스마 선사

7번방의 선물, '류승룡' 웃음과 감동의 카리스마 선사

ML江湖..|2013년 1월 30일

영화배우로서 야누스 같은 얼굴과 목소리를 갖춘 충무로의 떠오른 흥행보증수표 류승룡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전작들 과 에서 극과 극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과시, 에선 주인공 못지않은 허균의 모습까지. 도합 2000만을 끌어들인 이 배우의 티켓파워는 한마디로 파죽지세. 조연으로 전전하는 수년 전만 해도, 누구세요? 하던 그런 류승룡이 아니다. 이젠 그가 있어 영화 자체가 기대될 정도로 주목된다. 흔한 말로 배우의 변신은 무죄라 했다. 기존에 익숙했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캐릭터를 창출하고 선보일 때 기대감은 더 크기 마련. 영화 <7번방의 선물> 얘기다. 앞선 작품들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는 재주가 대단하

7번방의 선물, 언젠가는 헤어질 아빠와 딸

7번방의 선물, 언젠가는 헤어질 아빠와 딸

원래 잘 우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 영화를 보다 계속 울다 웃다합니다. 슬프다가 웃기고 웃기다가 슬픕니다. 신파와 코미디라고 해도 좋습니다. 전개는 조금 헐겁고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지만, 그래도 우리를 울리고 웃깁니다. 좋은 배우들이, 아니 예승이의 연기가 나머지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도 남습니다. 영화 <7번방의 선물>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요? 아이 앰 샘-입니다. 모자란 아버지, 각박한 세상, 아이와 아버지를 떼어놓으려는 세상과, 아이와 계속 있고 싶어 노력하는 아버지. 여기에 얘기가 조금 비틀려 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남에게 이용만 당하는) 바보입니다. 공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일이 사적인 감정 때문에 뒤틀리고, 그 사적인 감정의 복수 대상으로 이용당합니다. 영화 에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