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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원도 여행기 - 8월 8일(土) (2)
이전 글: 시원한 강원도 여행기 - 8월 8일(土) (1) 가평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마친 우리 일행은 계속 달리고 달려서 강원도 고성의 아야진항에 도착했습니다.겉보기엔 좀 혼란스러운 모텔이지만, 그래도 나름 깨끗했던 청간정모텔에 짐을 풀었습니다. 어두운, 조명이 희박한 길을 따라 항구까지 내려왔습니다.아야진에 오면 무조건 저희 가족은 이쪽으로 옵니다. 동해활어. 자주는 못 오지만 꾸준히 이 횟집에만 갔지요. 놀래미 전복치 등등 생선이 가득합니다. 생선이 많아요. :) 자리에 짐을 풀고 앉습니다. 꽤나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죠? ㅋㅋㅋㅋ 기본 반찬들이 나옵니다. :) 미역국도 맛있고 샐러드도 산뜻하고 좋았어요. 요거이 풋콩(에다마메) 짜잔-! 잡어회가 먼저 나왔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생선을 한번
![[고성] 시설은 좋았지만...델피노 리조트 C동](https://img.zoomtrend.com/2015/07/11/c0014543_559e9137a260c.jpg)
[고성] 시설은 좋았지만...델피노 리조트 C동
고성 회동 때 묵었던 델피노 리조트 선배 회사를 통해 잡았는데 아무래도 선배가 어느정도는 지불하신 듯 ㅋㅋ 어쨌든 묵은 시간은 별로 없이 돌아다니긴 했지만 많은 인원이 묵을 수 있어 좋았네요. 높은 지대라 뷰도 괜춘~ 이것저것 시설도 많고 깔끔합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골프장도 같이 있습니다. 설악산 울산바위도 보이고 좋은데 실제 설악산까지의 거리는 좀 돌아가야하더군요. ㅠㅠ 주차장 자리가 숙박인원에 비해 넉넉하지 않아 보이는 것도 아쉽습니다. 야간 광장엔 요런 구조물도 있고~ 근데 ㅋㅋㅋㅋ 밤에 바람이 너무 불더군요. 정말 체격이 있는 저도 대각선으로 걸어야 될 정돜ㅋㅋㅋ 근데 직원분이 말하시는게 더 쎄게 부는 날이 많아서 뭔가 날려서
![[고성여행]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통일안보공원)](https://img.zoomtrend.com/2015/03/21/b0143701_54e899a33463b.jpg)
[고성여행]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통일안보공원)
출입신고소에서 출입신고를하고 또 차를타고 좀 더 가면 나오는 통일전망대 ^^ 여러가지 북한 물건이 전시되어 있더라고요 ㅎㅎ 오른쪽에 칠면조 고기 통조림도 신기하고 ㅋㅋ오리고기통조림버섯통조림 ㅎㅎ 신발도 ^^ 벤시몽같은 운동화도 있네요 옷가지들 전시된 북한의 수공예품 같은거였는데자수를 놓은 저 액자가 참 귀엽더라고요팬더자수 흐억>_< 북한 술 들쭉단물, 개성 고려인삼술 ~ 고려인삼탕~ 이건 학교 책가방이랑 교과서 문구류들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보이는 북한땅 ^^ 저 오른쪽 바다에 보이는 작은 섬을 기준으로 안쪽이 우리나라땅뒤쪽이 북한땅이라고 하더라고요 ~ 전망대 내에서 판매되고있는 여러종류의 북한 술들 전망대 내려

고성 봉포항 2박3일 휴가 - 3일차
휴가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흑흑 짐을 정리하고 이제 돌아갈 준비를 해야지. 둘 다 어제 저녁을 너무 잘 먹어서 아침은 가는 길에 아점으로 먹기로 했다. 짐 다 정리하고 출발 전에 여친님과 펜션 주위의 밭을 한바퀴 산책했다. 여주는 벌써 이리 말랐구나. 머무르는 동안 이것저것 불편하지 않게 잘 챙겨주신 펜션 아주머님께 인사드리고 명함도 받고. 주인 아주머님 가족분. 튜브를 이제야 발견해서 여친님 막 아쉬워 함. 이제 출발합시다. 목적지는 여친님이 강원도 있던 시절 맛있게 먹고 기억에 남아 있다는 막국수집. 한참 꼬불길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근데 이쯤 와서 내가 펜션 싱크대 밑의 물건 두는 곳에 올리브유, 고춧가루(휴가 전날 산 건데에에에에!!! 비싼건데에에에!!), 바질 등등을 두고 왔다는 사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