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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봉포항 2박3일 휴가 - 2일차
자아자아~ 휴가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간만에 나도 여친님도 꿀잠자고.ㅋㅋ 아침은 어제 남은 쪼그만 조개들을 넣어 라면을 끓임! 조촐함.ㅋ 하지만 조개들이 이렇게! 한 여덟 게 정도 넣었던 걸로 기억 냠냠냠냠냠냠~~ 그리고 후딱 오전에 햇빛 강해지기 전 물놀이를 갔습니다. 이번엔 카메라 잊지 않고.ㅋㅋ 바위에서 식빵굽는 갈매기.ㅋ 포항 북부해수욕장처럼 이곳도 한 두 세군데 정도에 이렇게 오수가 바다로 흘러드는 곳이 있다.-_- 겉으로도 쉽게 구별 가능하니 이 주위는 해수욕 피하는게 좋다. 발 담그고 둘이서 찰방찰방도 하고. (아 다리털-_- 혐짤 ㅈㅅ) 오전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세월을 낚는 아이. 또 갈매기.ㅋ 근데 여기가 동해에서도 꽤 북쪽인데도 해파리가 상당히 많이

고성 봉포항 2박3일 휴가 - 1일차
지난 8월 11~13일 2박 3일동안 여친님과 고성 봉포항으로 휴가를 다녀왔다. 다들 휴가떠나서 왁자지껄한 곳일테지만 그나마 좀 조용한 곳을 찾다 보니 고성 봉포항이 떠오르더라. 펜션도 그때는 아직 성수기 요금 받아서 막막 10만원대 이상 부르는 곳이 많았는데, 성수기여도 1박에 7만. 2박 이상 하면 1박에 6만원 해주는 펜션을 찾아내서 예ㅋ약ㅋ도 해놓음. 전날 집더하기에서 장 보고, 며칠 전 바보푸드란 곳 찾아내서 볏짚삼겹살과 돈창으로 만든다는 소시지, 모둠조개도 구입했다. 꽤 싸게 구입했고 양도 많았으며, 휴가동안 잘 먹었다. 그리고 11일 출바알~ 했는데 참... 일요일이라 그래도 좀 조용할 줄 알았는데 화도, 서종 IC쯤 되니 엄청나게 밀렸다. 분명 에어컨을 틀었는데 유리창으로 내리쬐는 햇빛

서유럽 여행~ 7 하이델베르크와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와 프랑크푸르트뭔가 센 발음이 이렇게 많으니 독일스러운 느낌이다. 헤헤 노이슈바스타인으로 가는 길, 아마도 로맨틱 가도라는 이름의 길 고속도로에서 잠시 내려서 찍은건데왠지 모르게 밥아저씨 생각이 자꾸 난다. 밥아저씨, 요즘 무얼 하시나요? ㅋㅋ Schloss Neuschwanstein 로맨틱가도를 따라 퓌센까지 간다.노이슈반스타인 성은 디즈니랜드 로고의 배경이 된 곳.듣던대로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것처럼 예쁘다. 가이드와 사람들 사이에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는데,결론은 분위기 묘해져서 모두 성에 올라가는걸로. 나야 어머님이랑 룰루랄라 올라갔는데, 낙엽이 지는 가을 산은 참 예뻤다.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의 고성네카르 강이 유유히 흐르는 조용한 곳, 해가 뉘엿뉘엿 져가

가족여행 설악산 오마주펜션
7월 초 가족들 모시고 동해로 여행을 다녀왔다. 7월 중순만 지나도 여행객들이 붐빌꺼 같아 조금 일찍 휴가를 다녀온 셈이다. 목적지는 속초 설악산을 경유, 고성으로 정햇다. 늘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동해에서 사람 붐비지 않고 휴양하기 좋은곳이라 생각한다. 숙소는 고성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오마주펜션으로 예약을 햇다. 주말이라 예약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오마주펜션이 7월 초에 오픈하여 다행이 예약 가능 하였다! 하나로 마트에서 장보기! 나는 술만 사면 되는데 와이프는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하며 장보는 중이다 빨리 출발 하자고 재촉중 ㅋㅋ 드뎌 출발 ! 부지런히 출발해서 설악산 등반에 올랐다. 대청봉 정상을 정복한 우리 가족들! 대단한 체력이다 ㅎㅎㅎ
![[CV] [Comi] 'MAO' 29권. 이제 진짜 시작인 듯...](https://img.zoomtrend.com/2026/06/26/1782543114-ECA69DEC98A4EC9D98ED919CECA09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