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로로

포스트: 47|아이템:뽀로로(36)
Tags

Posts

47 posts
뽀로로 극장가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다

뽀로로 극장가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다

비밀은 아닌 이야기...(148) 뽀로로는 우리 애니메이션의 자랑입니다. 유아들에게는 절대적인 사랑을, 부모들은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는 독보적인 캐릭터입니다. 모 방송에서 인기MC 강호동이 자신의 아들이 아빠보다 뽀로로를 더 좋아한다는 푸념은 유명합니다. 말 안 듣는 아이들에게 뽀로로를 보여주면 말을 잘 듣는다는 기적 같은 간증(?!)도 여기저기서 나오곤 했죠. 부가사업 성과까지 고려한다면 건국 이래 최고의 캐릭터가 바로 뽀로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뽀로로가 극장판으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기대만큼의 우려가 생겼습니다. 퀄리티를 위해 만만치 않은 제작비가 투여된 만큼 극장 개봉 시 괄목한 만한 성과가 나와야 할 텐데 그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유는 뽀로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900만을 눈앞에 두다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900만을 눈앞에 두다

'7번방의 선물'의 흥행 기세가 여전히 굉장합니다. 이번주에도 1위를 차지하면서 주말 113만명을 동원했고, 누적관객수가 886만 7천명에 달합니다. 주중으로 900만 돌파는 당연하고 1000만 돌파도 충분히 현실성 있어 보이는군요. 올해 첫 천만 돌파작이 될 것 같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638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베를린'입니다. '7번방의 선물'에 대세를 넘겨주긴 했지만 이쪽의 흥행세도 훌륭합니다. 다만 힘이 빠지기 시작하긴 하네요. 주말 64만 5천명, 누적 598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39억 5천만원. 3위는 전주 그대로 '다이하드 : 굿데이 투 다이'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56.2% 감소한 21만명, 누적 129만 8천명, 누적 흥행수익 9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2012)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2월 9일

2012년에 박영균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한국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종결자인 뽀로로의 극장판이며, 뽀로로 탄생 10주년을 기념한 작품이기도 하다. 내용은 슈퍼 썰매 챔피언을 꿈꾸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어느날 썰매를 타고 놀다가 실수로 슈퍼 썰매를 배달 중인 거북이들의 비행기를 추락시키는데, 뽀로로와 친구들이 거북이 조종사인 토토를 슈퍼 썰매 챔피언으로 오해하고 제자가 되어 특훈을 받다가, 토토 일행이 비행기를 고쳐서 돌아갈 때 몰래 따라붙어 노스피아에 가서 슈퍼 썰매 대회에 참가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타이틀을 보면 슈퍼 썰매라고 나오지만 사실은 자동차를 타고 달리는 레이싱이 메인 소재다. (사실 설원을 배경으로 달리니 봅슬레이에 더 가까울 수도 있지만) 일단 레이싱 자체의

국내 박스오피스 '베를린' 7번방의 선물과 동반 폭발

국내 박스오피스 '베를린' 7번방의 선물과 동반 폭발

하정우가 맛없게 식사를 해야 할 부분에서도 보는 사람이 화딱지 날 정도로 맛있게 보이게 먹는 바람에 먹는 씬을 다 잘라버렸다는(...) '베를린'이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류승완 연출,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이라는 굵직한 캐스팅이죠. 89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53만 2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225만 2천명이 드는 폭발적인 스타트를 보여주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65억 8천만원. 제작비 100억 이상이 투입되었고 손익분기점이 450만이나 되는 작품입니다만, 첫주 흥행과 평들을 보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거대한 국제적 음모가 숨겨진 운명의 도시 베를린. 그곳에 상주하는 국정원 요원 정진수는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국적불명, 지문마저 감지되지 않는 일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