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포스트: 29|아이템:사서(3)
Tags

Posts

29 posts
똑똑국중 | 도서관 트렌드부터 관련 지침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발간물의 모든 것

똑똑국중 | 도서관 트렌드부터 관련 지침까지 국립중앙도서관 발간물의 모든 것

국립중앙도서관은 국가를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장서 수집과 보존 뿐만 아니라, 도서관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발간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도서관 종사자나 이용자 등 도서관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께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주요 발간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30년 역사를 자랑하는 '오늘의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의 대표 발간물인 '오늘의 도서관'은 1991년 '월간 도서관계'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후 2011년 '오늘의 도서관'으로 타이틀을 변경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 간행물은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Vol. 460]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Vol. 460]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제스먼드도서관, 지역이 지켜낸 공공의 공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제스먼드도서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축소로 2013년 폐관이 결정되었으나,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 주체를 결성해 다시 문을 열게 된 사례입니다. 시의회는 도서관이 중심부 도서관과 가까워 기능이 중복된다는 이유를 들어 운영을 중단했지만, 주민들은 자선단체 ‘프렌즈 오브 제스먼드도서관(Friends of Jesmond Library)’을 조직해 건물 관리, 도서 구입, 프로그램 기획까지 모두 자발적 참여로 도서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공공도서관 네트워크의 직접적인 지원 없이도 지역의 필요를 기반으로 운영이 지속되고 있으며, 시민들은 도서관을 공동체의 중심이자 문화적.......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Vol. 458] 디지털 문해력과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Vol. 458] 디지털 문해력과 도서관

핀란드의 디지털 문해력: 도서관, 시민 간 격차를 좁히다 핀란드는 유아기부터 대학, 청소년 활동, 공공도서관까지 국가 차원의 교육 체계 속에 디지털·미디어 문해력을 통합해 시민권 기반의 접근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IFLA-UNESCO 공공도서관 선언(2022)을 바탕으로 도서관은 인터넷·오픈액세스 접근을 지원하고, 사서는 ‘디지털 돌봄 노동’과 비판적 정보 평가 교육 등 확장된 역할을 수행합니다. 탐페레대 코티라이넨 교수는 르네 홉스 모델을 확장해 ‘AI 문해력·데이터 문해력·플랫폼 인식’을 포함한 디지털 AI 문해력 프레임을 제시합니다. 헬싱키 지역 도서관은 FSME·KVS와 협력해 ‘뉴스 읽기’ 워크숍을 운영, 가짜뉴스 판별·사실.......

사서로운 궁금증 | 책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고? : ISBN·ISSN, 책 뒷면 숫자의 비밀

사서로운 궁금증 | 책에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고? : ISBN·ISSN, 책 뒷면 숫자의 비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거나 서점에서 책을 살 때 책 뒷면에 적힌 숫자와 바코드를 본 적 있으시죠? 사실 이 숫자는 단순한 표시가 아니라, 책과 간행물이 세상 속에서 자기 자신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도록 부여된 고유번호입니다. 사람에게 주민등록번호가 있다면 책에는 ISBN(국제표준도서번호)과 ISSN(국제표준연속간행물번호)이 있는 것인데요. 오늘은 이 특별한 번호들의 정체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SBN, 단행본의 여권 같은 존재 ISBN(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은 국제 표준 도서 번호라는 뜻으로 단행본에 붙는 고유번호입니다. 세계 어디서든 똑같이 통용되는 책의 고유번호라고 할 수 있는데요. ISBN은 총 13자리 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