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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로운 궁금증 I 정보의 중심, 문헌정보학과! 책만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여러분은 문헌정보학과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은 도서관과 책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문헌정보학은 단순히 책을 다루는 학문으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지만, 정보 매체와 정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보를 조직하고 제공하는 방식이 확장되면서 그 의미 또한 크게 넓어졌습니다. 문헌정보학의 정의에 대해서 살펴보면 그렇다면 문헌정보학과는 어떤 곳일까요? 문헌정보학과는 정말 책에 대해서만 탐구하는 곳일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문헌정보학은 문헌을 수집·정리·이용하는 활동 전반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이 정의에서 말하는 문헌은 책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학술.......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Vol. 461] 국립중앙도서관 웹진](https://img.zoomtrend.com/2025/12/29/1767055308-WorldLibraryvol46111.png)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Vol. 461]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SHAU의 마이크로라이브러리: 놀이가 곧 배움이다 플로리안 하인젤만(Florian Heinzelmann)과 달리아나 수리아위나타(Daliana Suryawinata)가 이끄는 건축회사 샤우(SHAU)는 인도네시아가 직면한 공공 공간 부족과 낮은 문해력 문제에 주목하며, 놀이와 배움을 결합한 마이크로라이브러리(Microlibrary)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습니다. 이들은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장소가 아닌, 아이들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샤우(SHAU)의 마이크로라이브러리는 재활용 아이스크림 통이나 FSC 인증 목재 등 지속 가능한 재료를 활용하고, 그물망·미끄럼틀·그네와.......

책 너머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다, 도토리기자단 활동기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6기 박효은입니다. 봄 내음 가득한 3월에 시작해 가을의 끝자락까지, 시민 여러분께 도서관과 관련된 소식을 알리기 위해 함께 열심히 달렸습니다. 도토리기자단 6기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지난 9개월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자단 활동 과정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글, 영상, 웹툰 기자들이 모여 매월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소통창구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기자단 담당자님,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선생님의 체계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저는 글 기자로서 총 8개의 기사를 작성했는데요. 국립중앙도서관 연구정보.......
![[오늘의 도서관 12월(338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 | 사서, 도서관의 보이지 않는 손 - 양천중앙도서관](https://img.zoomtrend.com/2025/12/04/1764912681-EBB894EBA19CEAB7B8EC8DB8EB84A4EC9DBC7.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38호)] 꿈을 이루는 도서관 | 사서, 도서관의 보이지 않는 손 - 양천중앙도서관
도서관은 언제나 조용해 보이지만,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오늘도 소리 없이 변화하고 진화하는 중이다. 도서관이 책과 사람을 잇고 세상과 연결되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트렌드에 민감해야 하고,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양천구민들이 양천중앙도서관 방문에 높은 만족을 느끼는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사서의 노력이 깃들어 있다. 취재 장성욱 사진 안호성 생활 밀착형 도서관 양천구립도서관(공공도서관 9개, 작은도서관 7개, 북카페 4개)은 양천구 어디서든 도보 10~15분이면 접근 가능한 생활 밀착형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2021년 1월 지양산과 신월산 자락에 문을 연 양천중앙도서.......



